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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진각종 "전 세계에 항구적 평화 깃들길"

대립과 전쟁의 공포에 대한 역사는 끝났습니다.
세기의 대화가 한반도 평화의 새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월 12일 ‘평화와 고요’의 상징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공동합의문에 합의한 것을 환영합니다.

북한과 미국의 두 정상이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관계수립,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이행,
신원이 확인된 전쟁포로와 실종자 유해송환 및 수습 등의
공동합의문에 합의하고 서명한 것은
세계사적으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
68년 냉전의 마지막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중대한 결단입니다.

성공적인 회담이
인류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도록
공동합의문을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이행해
한반도는 물론 전 세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기를 기대합니다.

북한과 미국 두 정상의 만남에서부터
공동합의문에 이르기까지
노심초사하며 모든 노력을 경주해왔던
우리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사의를 표합니다.

대한불교진각종은
72년 간 지속해온 진호국가불사 인연공덕과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동북아질서 및 국제정치의 안정,
인류공존의 새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서원하면서
정진하고 또 정진하겠습니다.

진기 72년 6월 12일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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