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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수아카데미, ‘한국 전통불화 이해’ 특강강사에 유마리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한국 전통불화의 시대별, 주제별 변천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무우수아카데미(대표 이연숙)는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국 전통불화의 이해'를 주제로 이론 강좌를 실시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무우수아카데미 8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유마리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한국불화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해 온 무우수아카데미 이연숙 대표는  “한국불화의 기원과 전파, 유입과정 및 양식적 특징 등을 살펴보며 예술적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불화를 통해 한국불교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무수아카데미는 ‘붓다와 헤라클레스, 동서양미술의 만남, 유근자 교수’, ‘솔도파의 작은 거인들, 탑으로 읽는 불교도상학, 주수완’, ‘사찰불화 명작강의, 강소연 교수’, ‘감로탱, 삶과 죽음의 미학, 명법스님’ 등 불교미술 관련 다양한 전문 강좌를 진행해 왔다.

무우수아카데미의 ‘무우수(無憂樹)’는 람비니원에서 마야부인이 붓다를 나을 때 붙잡았던 나무로 ‘근심 걱정이 없는 큰 나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문의. 02) 720-3554, www.moowoos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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