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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 보광스님 ‘교비횡령’ 항소심 첫 공판…8월 22일로 연기
법원 표식.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교비횡령’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유죄판결을 받은 동국대학교 총장 보광스님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수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7월 4일로 예정되어 있던 공판기일을 8월 22일 오전 9시 50분으로 연기했다. 장소는 법정동 제108호 법정. 피고 보광스님 측이 6월 말 법원에 기일연기를 요청한 가운데, 법원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보광스님은 지난 2016년 3월 종단의 총장선출 개입 및 개인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을 제기해 온 학생 대표 4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해당 비용을 교비로 지출해 ‘교비횡령’ 논란에 휩싸였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단독4부는 지난 4월 12일 1심 재판에서 “엄격한 용도의 교비를 학생 고소를 위한 변호사 수임 비용으로 사용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벌금 100만원의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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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조스님 을 도와주세요 2018-07-03 12:33:0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4390#_=_청화대 국민청원입니다.20만면이면 진실을 밝힐수있습니다.촛불집회에참가해주세요 대통령도 바꾼시대입니다.적극적인참여와동참으로 청정한조계종종단을 대한민국불자들이 이제 바꿉시다   삭제

    • 2018-07-03 11:17:54

      죄질이 가볍지 않은데 겨우 백만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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