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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불광사 사태의 진실을 밝힙니다
  • 불광사ㆍ불광법회 회장단 외 신도 일동
  • 승인 2018.07.09 17:56
  • 댓글 32

귀의삼보 하옵니다.

존경하옵는 스님들과 불자들에게 지금의 저희 불광사 문제에 대해 정확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작금의 우리 불교계에 크게 부각되고 있는 불광사 사태는 지금까지 뜬소문으로만 치부되어오던 지홍스님(전 불광사회주)의 비도덕적이고 치명적인 범계 행위가 만 천하에 드러나면서 이에 배신감을 느낀 불광사 불자들이 지홍스님의 완전 퇴진을 요구하면서 불거진 사건입니다.

지홍스님의 비도덕적이고 치명적인 범계 행위는 차마 밝히기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사실대로 투명하게 밝히고 참회하는 것이 불광불자로서 참된 도리라 사료되어 밝힙니다.

지난 3월 16일 지홍스님이 불광사 교육원 여종무원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입니다.

지홍스님 : 어이, 여보게 잘 자나?  내 생각은 안하고 자나? (오후9시12분)
여종무원 :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9시 13분)
지홍스님 : 그랬어 그래야지 (9시 14분)
              언제나 나만 생각해야 해. 딴 생각하면 죽음이다. (9시 15분)
여종무원 : 스님이야 말로 (9시 16분)
지홍스님 : 나 지금 퇴근중이다 (9시 16분)
여종무원 : 오늘도 늦으셨네요. 오늘도 불광사로 가시나요?(9시 17분)
지홍스님 : 넹 (9시 17분)
여종무원 : 들어가서 전화주세요(9시 20분)

또한 우리 불광사에서는 어린이 포교활동을 위해 불광유치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고 지홍스님은 불광유치원 이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불광유치원 비상근 이사인 지홍스님은 월 3,250,000원 ~ 3,600,000원의 거액을 급여 명목으로 지금까지 총 1억 3천여만원을 그것도 차명 계좌로 불법적으로 빼내간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우리 불광사 신도들은 스님의 신분으로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한 지홍스님을 불광사 회주직은 물론 불광사와 관련된 모든 직에서 완전 퇴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지홍스님은 지난 6월 3일 위 사건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하며 100여명이 모인 불광사 임원회의인 명등회의 자리에 나와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하고 참회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사람들이 자기를 몰아내고  자리를 빼앗으려는 음해라고 주장하며 맹비난을 하였고, 여종무원과의 메시지 내용에 대해서는 지홍스님 왈 “내가 오해를 살 만한 문자를 주고받은 것은 부적절했지만, 나는 결코 섹스는 하지 않았다.”라고 목에 힘을 주며 말하는 모습에 모두들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고 차마 눈을 뜨고 쳐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민낯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홍스님의 본 모습이구나! 라는 것을 알았고 한편으로는 지홍스님은 스님이 맞나? 아니면 스님의 탈을 쓴 사악한 집단의 수장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마 그 광경을 목격했다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여 더 이상 어처구니없고, 민낯이 뜨겁고, 어리석고 구차한 해명을 들을 수 없어 지홍스님을 회의석상에서 나가라고 요구했고, 이어 우리 불광사 신도들을 대표하는 회장단과 전임회장들, 자문위원, 명등대표 등 10여명이 지홍스님 방으로 찾아가 지홍스님의 완전 퇴진을 요구하자 지홍스님은 이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는지 오늘(6월 3일)부로 불광사 회주직을 내려놓겠다고 하면서 창건주 권한은 광덕스님 문도회에 따르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이에 광덕스님 문도회 스님들은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의 성지요, 은사 스님이신 광덕대종사님께서 창건하신 불광사에 위기감이 감도는 것을 알고  지난 6월 13일 문도스님 14명중 9명이 참석하고 1명은 위임장을 제출한 가운데 문도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문도회는 이 자리에서, 과거 불기2548(2004)년 2월경 개최된 문도회에서 지홍스님을 임기 10년으로 회주 및 창건주로 선정했는데(별첨 1) 이미 임기가 4년이나 초과하였기 때문에 출석스님 전원의 만장일치로 부산 범어사에서 교수사 스님으로 계시는 지오스님을 불광사의 새 법주(회주)와 창건주로 선출하였습니다(그후 문도스님 2명이 위 결정에 동의하는 동의서를 제출함).

이 결정사항에 대해 지홍스님은 본인도 광덕스님 문도회 결정을 대각회에서 승인하여 불광사 회주직과 창건주 권한을 지정스님으로부터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와서는 “문도회는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고 한발 더 나아가 “문도회나 대각회는 창건주 권한을 박탈할 수 없다”라고 하며 본인은 종헌. 종법에 근거하여 창건주 권한을 절대 내려놓지 않겠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데, 이렇게 지홍스님은 오랜 세월 내려오는 승가의 관례와 관습과 광덕스님 문도회와 대각회 이사회의 결정은 물론 승가의 기본 질서까지도 일방적으로 무시하며 오직 본인의 사욕만을 채우겠다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본인은 “창건주에 연연하지 않겠다.” 라고 하면서 창건주를 내려놓지 않는 이유는 음해와 모함에 의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고, 불광사를 사랑하고, 불광의 발전을 위함이라는 감언이설로 마치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모습으로 우리 불광사 신도님들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홍스님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상식도 없고, 꼭 지킬 것이라고 믿어야하는 철석같은 약속도 이행하지 않고, 절대적이라고 믿고 있는 승가의 관례와 관습법도, 그리고 도덕과 윤리와 양심까지도 모두 버리고 오직 창건주 권한만을 지키겠다고 허둥대는 모습이 도저히 성직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에 우리 불광사 신도들은 불광사·불광법회의 정상화를 조속히 갈망하는 바라밀 정진 기도를 지난 6월 29일부터 매일 13시30분~15시30분 까지 연일 200여명이 동참하여 간절한 바람을 담은 발원(별첨 2)을 하고 있는데 그 열기는 뜨겁다 못해 하늘을 찌를 듯이 치솟고 있으며, 또한 이것이 우리 불광사·불광법회가 진일보 발전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절대적 기회라 생각하고 더욱 단합된 모습과 행동으로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건주 승계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본 사태에 대해 불광사·불광법회 신도들은 2018년 7월 8일 대각회 이사장 혜총스님을 비롯한 이사 스님들께 우리 불광사 신도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진정서(별첨 3)를 신도들 1,800여명이 서명하여 제출하는 등 불광사·불광법회 정상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홍스님은 뉘우치기는커녕 그 도를 넘어 최근에는 언론과 유인물 등을 통해 작금의 불광사 사태를 마치 본인을 내쫓으려고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음모라고 그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고, 또한 본인의 포장된 치적을 유인물로 만들어 불광사 신도들 집으로 우편 배달하는 등 더욱 강도 높게 자신의 합리화를 호도하고 있어 이를 더 이상 간과함은 자칫 본 사태가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이에 강력 대응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것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불광사 사태의 진실입니다.

불기2562(2018)년 7월 9일

불광사·불광법회 회장단 외 신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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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광사신도 2018-07-13 21:25:09

    불광사신도 이름으로 지홍스님 옹호하는 종무소 직원인겐지..지홍스님 조계사5년
    주지하고 안내려오려해 조계사신도들이
    끌어내렸다들었는데,불광사에 오자마자 한일이 지홍스님 본인사람 심기였다.종무소직원,합창단지휘자 반주자 다 몰아내고 지홍스님 사람으로 모두 바꾸는 작업을했고
    장기집권도 모자라 영구집권 불광사 사유화가 목적이었군요.법문중에 죽을때까지 불광사 키우는 말을해 아연실색!!왜 임기를
    지키지 않는지 크게 염려되었는데 그게 현실화.제발,이제그만 물러나 불광사와 조계종단에 누끼치는일 그만 하시길요.설조스님단식투쟁막아 살생죄 보태지마시길   삭제

    • 이얀 2018-07-13 11:45:17

      기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ㆍ지홍박상근은 내용으로볼때
      이미파계승이며 수행자가아님을 직감됨니다ㆍ이번기회에
      반드시 이런몰지각하고 부처님법을 빙자하여 호의호식하고
      여색을탐하는 늑대의탈을뒤집어쓴 비인간적행위에 소름이돕슴니다ㆍ참담한심정이네요ㆍ이런사람이어떻게 전법도량인
      불광의회주가되었는지도 문도스님들도반성해야합니다
      지홍박상근의태도로보아 쉽게물러날사랑이아닐것같슴니다
      더욱강력하고 더많은자료를확보하여 만천하에공표하고
      아예 승려의길을 박탈할수있도내야할것입니다
      글 게재하여소상한내용을알게해주심에감사드림니다   삭제

      • 임형균 2018-07-11 09:59:06

        지홍 중...
        변설을 보니
        큰 개도 아니고 중개 수준도 안되네.
        "발정은 났지만, 교미는 하지 않았다?"
        에라 이 개 새 이.........

        광덕큰스님께서는 우리나라 미래 지향적 불교의 리더이셨으며
        불광사는 우리나라 불교를 이끌고 가는 대표적 선진 사찰인데
        개 새 이 한 마리가 똥을 싸질러 놓는구먼.
        불광사 법우님들~~~
        몽둥이 들고 발정난 개 새 이....쫓아내세요!   삭제

        • 예상 2018-07-10 19:17:19

          예상한 바 이지만,
          신도들의 목메이는 기도를 듣지 않으려는 결정이 아쉽고 통탄할 일입니다.
          끝까지 지켜보며 우리의 해야할 일 빈틈없이 실천해 나갑시다   삭제

          • 용맹정진 2018-07-10 18:59:03

            조계종및 대각회 탈퇴를 모든신도들의 서명을 받아 선언해야 합니다. 여의치 않다면 불광사에서 지홍이 완전 퇴출될때까지
            법적투쟁을 해야 하고 지홍이 안물러간다면 인근사찰의 협조를 얻어 불광사가 아닌 다른사찰에서 불광법회를 유지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 불광사에 기도비나 보시금납부를 중단해야 합니다. 단돈 1원이라도 지홍의 호주머니나 이번 사태과정에서
            여실히 보여줬던 파렴치한 종무원들의 배를 채워주면 안됩니다.   삭제

            • 불광 2018-07-10 18:46:32

              오늘 불광신도들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온갖 허위 유언비어를 퍼뜨리는걸보고 경악했습니다.
              정말 뭣에 씌인 집단같아 보였어요.
              무서울정도였어요.   삭제

              • ㅇㅇ 2018-07-10 18:36:32

                불광사 신도회장단과 신도회에서 처음부터 전제한 대로 대각회 이사회 결론과 상관없이 불광사에서 지홍 퇴출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그길만이 청정도량이자 전법도량으로써의 불광사를 온전히 지키는 길입니다.
                당장 보시금및 기도비 납부는 중단해야 하고 사찰재정권한을 지홍이 아닌 오늘 발족된 불광사 정상화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해야합니다
                보시금 및 기부금납부중지로 인한 당분간의 재정악화는 유급종무원들의 감축및 휴직으로 감당해내야 할것입니다.   삭제

                • 지홍아웃 2018-07-10 18:05:10

                  대각회 이사회가 끝났습니다. 우리 불광사 관련 결론은 안나오고 대각회 흥교스님을 위원장으로 하고 지홍스님측 1명 광덕문도회측 1명 신도회측 1명 으로 구성되는 불광사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고 거기서 나오는 결론을 대각회 이사회에서는 추인하기로 했습니다
                  감사로 스님 2명까지 선임된걸로 봐서 장기화 작전에 말려들은듯합니다.   삭제

                  • 무각 2018-07-10 13:29:36

                    이제 조금 있으면 대각회 이사회가 열립니다. 지홍의 작태를 병상에서 크게 염려하신 도문스님 효경스님 흥교스님이 연로하시고 건강상
                    이유로 불참 하실시도 있는 상황입니다. 법안정사 부부신도회 일부 가 범계승 퇴출을 위한 모든 편의를 봐주시고 계세요
                    불광사에서는 90넘으신 노보살님이 힘겹게 법안정사에 와서 마하반야바라밀염송 하고 계세요   삭제

                    • 철오거사 2018-07-10 09:25:49

                      지홍이 졸개들은 그 더러운 입을 닫거라.
                      너희는 부처님이나 광덕 큰스님 생각은 조그민치도 하지 않는 것이냐?
                      중이 여자와 연분이 나고 슬쳐먹고 호화스런 생활을 하고 부정 회계로 든을 착복했는데도
                      잘 했다는 얘기냐?
                      나희의 그 사기행각이 어떤 벌을 불러올지
                      너희가 알면 경악할 것이다.
                      너희는 이미 아귀 축생도에 떨어졌느니라.
                      너희만 모를 뿐이다.
                      제발 부처님 좀 믿거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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