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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계종 지홍 포교원장은 포교원장 직위에서 즉각 사퇴하라
  •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 승인 2018.07.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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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전 총무원장의 중앙종회 지지기반이자 종회의원 3분의 2가 참여한 불교광장의 최장기간 대표였던 지홍 포교원장은 자신이 회주로 있던 불광사 사찰 여종무원에게 차마 거론하기 민망한 부적절한 문자를 보내고, 종단 상근직인 포교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불광사 부설 유치원의 행정원장으로 근무한 것처럼 꾸며 그 급여를 부정수급하였다.

※ 일자별 경과

6월 3일 그에 대한 신도들의 항의로 지홍포교원장은 불광사 회주직을 사퇴하였고, 신도들에게 불광사 주지추천권을 갖는 창건주 문제는 광덕문도회(지홍스님 등 광덕스님의 제자로 구성된 모임)의 결의에 따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다음날인 6월 4일 문자메세지의 내용에 대한 해명과 부정수급 문제에 대한 거론없이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라는 항변을 하며 자신에 대한 음해가 진행되고 있고, 음해세력에 대하여 불광사 중창주로써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하며 참회와 자중과는 거리가 먼 태도를 보였다.

6월 13일 지홍포교원장의 신도들에 대한 약속에 기인하여 열릴 예정이었던, 광덕문도회의 직전에 광덕문도회를 탈퇴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고, 그날 문도회에서 논의될 창건주 문제에 대하여는 아무런 거론도 하지 아니하였다.

같은 날, 광덕스님이 창건한 불광사의 창건주는 광덕문도들이 결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광덕문도들은 지오스님을 불광사 창건주로 선출하였다, 지홍포교원장은 광덕문도회를 탈퇴하겠다고 하고, 문도 회의에는 참석하지 아니하였다.

6월 14일 문화일보는 한국 현대불교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신도들에 의한 종교개혁으로 평가하였다.

6월 22일 지홍포교원장과 밀접한 관계에 있던 신대승네트워크 대표가 “문도회에서 탈퇴하는 것이 곧 창건주 사퇴를 의미하지 않음은 3살 먹은 어린애도 알 수 있고, 광덕문도회가 불광사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라는 내용의 새로운 창건주를 뽑은 광덕문도회를 질책하는 기고문을 여러 교계 매체에 발표하였다.

6월 26일에는 불광사 직원들이 광덕문도회 혜담스님과 본공스님을 창건주를 찬탈할 목적으로 지홍스님을 음해하였다는 이유로 조계종 호법부에 고발하였다.

6월 29일 대각회 이사장인 혜총스님은 불광사에서 열린 문도회, 신도회와의 회의에서 지홍포교원장이 광덕문도회를 탈퇴한다고 한 것은 화가 나서 한 얘기일 뿐 실제로는 탈퇴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홍포교원장은 7월 3일 창건주를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고, 불광법회 신도들은 7월 6일 동부지검에 지홍포교원장을 부정수급한 급여 1억3069만5400원을 횡령하고, 차명계좌를 사용함으로써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였다는 혐의로 고발조치하였다.

※  이 과정에서 지홍 포교원장은 포교원장 직위를 유지할 수 없는 5가지 행위를 하였다.

1. 여직원에 대하여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부적절한 문자메세지를 보냈으면서 그 내용에 대한 해명도 하지 않은 체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고 음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는 해명도 반성도 없이 남의 탓을 하고 있다. 용주사 성월 주지와 설정 총무원장이 걸어온 길과 일치한다.

2. 포교원장이라는 신도를 상대로 하는 조계종단의 얼굴 역할을 해야하는 상근직임에도 유치원의 행정업무를 보는 행정원장이라는 허위의 직분으로 막대한 금원을 부정수급했다. 유치원 행정원장을 맡기에도 부도덕한 인물이 조계종의 포교원장을 맡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3. 창건주에 관한 것을 광덕문도회 결의에 따르겠다는 신도들과의 약속을 저버렸다. 신도5계인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계율도 지키지 않는 자가 조계종의 포교원장을 맡을 수는 없다. 이 역시 서울대학력을 위조한 설정 총무원장 및 유전자검사를 받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설정총무원장, 성월 용주사 주지와 동일한 태도이다.

4. 창건주 문제는 광덕문도회에 따르겠다고 하면서, 광덕문도회를 탈퇴해놓고, 광덕문도회의 창건주 선임결의는 부정하였다. 또한 대각회에는 탈퇴한 적이 없다고 하는 등 광덕문도회를 우롱하고 광덕문도회의 존재를 부정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는 스승의 유지인 문중과 승가의 화합을 깨면서까지 불광사를 자신의 사설사암화하겠다는 것으로 신도들에게 무소유 정신을 가르칠 자격을 상실했다.

5.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공정하여야할 불교시민단체의 대표, 종무원들이 분쟁에 개입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신도들에게 평온을 주지 못하는 자가 포교원장을 자체하는 것은 여러모로 타당하지 아니하다.

지홍포교원장은 자승총무원장이 만든 양지를 벗어난 적 없고, 과거에도 여러 차례 약속을 저버리면서 점차 높은 지위를 추구하여 왔다.

※  자승 전 총무원장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지홍 포교원장의 지위

1. 지홍 포교원장은 1994년 서의현 체제를 몰아낸 개혁회의의 일원으로 중앙종회에 입성하였음에도, 1999년 총무원장 선거에 있어서 서의현 체재 당시 종회의장으로써 청산대상이었고, 온갖 적폐의 생산지인 자승 전 총무원장과 성월 용주사 주지의 스승인 정대스님을 적극 지지한 바 있다.

2. 지홍 포교원장은 2009년 총무원장 선거에 있어서 자승 전 총무원장을 적극 지지하여 당선시켰고, 2011년 자승 전 총무원장에 의해 민족공동체 추진본부장에 임명되었다.

3. 이후 도박사건으로 재임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하였던 자승총무원장이 재임을 위해 만든 불교광장의 공동대표로써 2013년 자승 총무원장 재임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4. 2013년 11월 종상 불국사 박물관장이 강남 봉은사 주지를 추천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만일 종상 박물관장의 주지추천권이 받아들여지면 민족공동체 추진본부장, 종회의원과 불교광장 대표를 사퇴하겠다고 하였으면서도, 정작 2013년 12월 종상박물관장의 추천으로 봉은사 주지가 임명되자 아무 직위도 사퇴하지 않았다.

오히려 2014년 불교광장의 단독회장이 되어 자승 전 총무원장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지위에 올랐고, 그해 조계종단 포교대상을 수상했다.

5. 2015. 12. 지홍 포교원장은 동국대의 문제에 대한 종단 개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종회의원과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 등 종단의 직위를 내려 놓겠다고 하였으나, 2016. 2. 자승총무원장에 의해 포교원장으로 내정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자승총무원장 시절 내내 그 체제를 같이 끌어오면서 양지만을 추구하였고, 자신의 약속을 이행한 바 없고, 일체의 공직사퇴가 더 높은 지위로 올라가는 통로가 되었다. 이제는 어처구니없게도 불광사 사부대중의 의사는 전혀 개의치 않고, 불광사를 자신의 개인재산처럼 주장하고 있다.

광덕스님께서는 잠실 불광사를 당신의 사설사암으로 창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시 혼란스러운 조계종 총무원의 사찰주지 인사권을 벗어나 도시 곳곳에 포교전당을 만들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불광사를 대각회에 주지추천권을 갖는 창건주가 있는 사설사암으로 등록하였다.

불광사의 불광법회 구성원과 광덕문도회에 의하여 도심 포교를 위해 적합한 어른이 맡아야할 불광사 창건주를 지홍포교원장은 자신의 재산권처럼 주장하고 있다. 스승의 유지를 배신하고 있는 셈이다.

예로부터 초대계석(招待繼席)이라 하여, 사찰에 대중들이 어른스님을 모실 때, 어른스님 스스로 부족하거나 화합에 저해가 된다면 3번을 찾아와도 거절하고, 3번째 거절당한 대중들은 다른 사찰에서 어른스님을 모셨다.

지홍 포교원장처럼 불광사에 대해 자신의 특별한 권리가 인정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2600년전 위대한 스승 붓다가 만드신 사부대중의 대중공사에 의해 운영되는 상가람마(현재의 사찰)와도 맞지 아니하고, 함부로 사찰의 어른을 맡지 아니하는 자기하심의 한국불교전통, 그리고 광덕스님 유지를 배반하는 반불교적 행위이다.

여러모로 신도들의 도덕적 상징이 되어야할 포교원장으로 어울리지 않는 이가 현재의 포교원장 지홍 승려이다. 즉각 물러가라.

아울러, 시민연대는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지홍스님이 여직원에게 보낸 문자에 대하여, 차후 청정교단에서 용인될 수 없는 행위인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단하여 성평등실천단의 내부 논의를 거쳐 노동부에 진정하기로 한다.

2018년 7월 9일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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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불광 2018-12-11 17:05:14

    늦은감은있지만 봉은사는도심의큰사찰로 시민과불자들의안식과휴식처이다 그런큰사찰에서 거짓과흑심으로 부처님제자탈을쓰고 조계종전체에흙탕물을일으킴과 불가의부모형제를몰라보는 아주흉물로써 불광을손아귀에넣고 신도들의보시금이나오는곳이라면 어디든빨대를꽂아빨았으며 유치원까지손을뻗어 국가에막대한해를끼치고도 변명으로일관하고 승려로써여자와의관계 헤아릴수없는허물에도 쓸어담은불광사돈으로 곳곳에심어놓은 하수인들로방해공작하고 일일이열거할수없느자가 포교원장이라니 불교신도들이줄어드는이유야 불을보듯뻔한일 봉은사는왜그런자를두둔하고감싸며 법문이라곤한줄못하는데 왜법상에세웠을까   삭제

    • 새종단 2018-07-13 06:53:48

      종단히라만들어 나가시면되겠네
      조계종은 비구,비구니 청정수행 도량으로 두고
      ㅈㅅ 이하 ㅅㅈ 등등
      지홍스님께서 원장하시고. 도처종으로 처음부터 도를 닦는 종단! 이란 종게사로 (종훈이라고할까) 걸고   삭제

      • 묵언 2018-07-10 00:16:16

        누구 맘대로??? 지홍스님을 지지합니다.   삭제

        • 불광사신도 2018-07-09 23:09:25

          점점 미쳐가는구나.개인적인 불만으로 거짓불광신도대표라 자칭하며 갈때까지 가려하네.미친개는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지긋지긋하다. 시민연대는 무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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