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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7시, 14일 오후 5시…조계사 앞에서 만나요”'설정 원장 퇴진, 자승 전 원장 구속, 설조스님 단식정진 지지' 사부대중 촛불법회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조계사 앞에서 열린 촛불법회 현장 모습.

조계종 적폐청산 촛불법회는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12일 목요일 저녁 7시와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조계사 앞에서 ‘설정 원장 퇴진, 자승 전 원장 구속, 설조스님 단식정진 지지를 위한 사부대중 촛불법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설정 총무원장은 지난 10일 아침 6시 10분 설조스님을 기습방문 했으나, 사퇴의사를 밝히기는커녕 단식을 만류하며 설조스님을 조롱하는데 그쳤다”면서 “조계종단과 설조스님을 살리기 위해서는 종단의 부패와 도덕불감증의 상징이 된 설정 총무원장이 사퇴하는 길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14일 촛불법회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조계사 앞에서는 불교개혁을 촉구하는 불자들의 참회기도도 진행된다. 대한불교청년회 한 관계자는 “조계종 개혁운동과 관련해 대불청 내에서 서로 다른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촛불법회 전에 불교개혁을 위한 참회기도를 봉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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