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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적폐청산 촛불법회가 심상치 않다100명으로 시작해 500명 도달, 각 단위 참여로 불어난 인원
설조스님의 단식 25일차인 지난 14일, 조계사 앞에는 500명에 육박하는 불자들이 결집했다.

설조스님 단식 이후 200여 명으로 시작한 촛불법회 인원이 갈수록 늘어나더니, 스님의 단식 25일차인 지난 14일에는 500명에 육박하는 불자들이 조계사 앞에 결집했다. 숨죽이며 지켜보던 불자들이 “더 이상 못참겠다”며 거리로 나와 ‘조계종 적폐청산’ 촉구에 나선 것. 14일 촛불법회는 앞으로 보다 많은 불자들이 개혁에 동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하나의 체감 지표로 다가왔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사부대중 촛불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에는 대한불교청년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불청사랑)과 바른불교재가모임, 불광사 불광법회, 불력회, 정의평화불교연대, 조계종 포교사단 정상화를 위한 모임,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불교 개혁을 위한 대불련 동문행동 등 각 단위에서 불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웅전 찾은 불자들에 보복하겠다고 집회장소 찾아온 조계사 부주지

이날 법회에 앞서 대불청 회원들의 모임 불청사랑은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사전 법회를 진행했다. 또 대불련 동문행동 소속 불자들은 오후 4시 경 조계사 대웅전에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오계를 지키자’는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들고 참선 및 기도에 나섰다.

대불청 회원 및 대불련 동문들의 이 같은 행동에 잔뜩 뿔이 난 조계사 부주지 원명스님이 촛불법회 시작 직전 조계사 소속 스님과 종무원을 이끌고 집회장소로 찾아왔다. ‘불자들이 조계사 대웅전을 찾았으니 자기도 똑같이 집회장소를 찾아가겠다’는 일종의 보복성 행보에 곳곳에서 야유와 조롱이 쏟아졌다. 이 와중에 경찰들은 스님을 둘러싸고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모습을 보여 불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다. 경찰 고위직 관계자에게 “경찰들이 스님만을 감싸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2~3분 뒤 경찰들이 일제히 자리를 피했다.

이후 ‘이곳을 떠나라’는 불자들과 스님ㆍ종무원 사이에 고성이 오가며 마찰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명스님이 현장을 취재하는 <불교닷컴> 기자의 카메라를 잡아채 해당 기자가 목에 걸고 있던 카메라 가죽끈이 끊어지는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원명스님은 단식에 나서는 설조스님 등에게 폭언을 내뱉고, 불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망동을 반복해 수차례 도마에 오른 바 있다. 스님의 방해로 법회는 30분가량 지연돼 시작했다.

경찰들은 원명스님을 둘러싸고 일방적으로 비호하는 모습을 보여 불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다.
원명스님이 현장을 취재하는 <불교닷컴> 기자의 카메라를 잡아채 해당 기자가 목에 걸고 있던 카메라 가죽끈이 끊어지는 폭력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대불청 회원들 동참…"만해 정신 따라 정화운동 불씨 살리겠다"

이날 법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포교사, 대불련 동문 등에 이은 대불청 회원들의 참석. 불청사랑을 대표해 발언에 나선 박법수 전 대불청 회장은 “지난 법회에서 대불련 동문들이 앞장서 참여했다는 소식에 우리도 큰 영향을 받았다”며 “긴급회의를 통해 제주를 비롯한 부산, 울산, 포항, 속초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박 전 회장은 “대불청은 법회 때마다 만해스님을 이야기하는데, 그 만해스님은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이다. 옥중에서 일제가 주는 음식조차 거부해 영양실조로 돌아가신 것으로 안다”며 “그런데 우리는 고작 조계종 권승들을 몰아내지 못해 이러고 있다. ‘청년이 나서야 조국이 산다’는 말이 있듯, 청년이 나서야 불교 역시 살 수 있다. 정화운동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법수 전 대불청 회장.

불광사ㆍ불광법회 신도들도 지난주에 이어 100여 명 넘게 참석했다. 신도들이 자체 구성한 불광사정상화추진위원회 소속 안상민 추진위원은 “청정한 신도들이 전 회주 지홍과 도저히 함께할 수 없어 몰아냈더니, 지홍과 똑같은 이들이 모인 대각회가 창건주 권한을 인정했다”면서 “우리는 법적투쟁을 통해 포교원장 사퇴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곳 단체들과 연대해 조계종단 3원장의 완전 퇴진운동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대안스님.

대안스님 손가락 연비 선언…참가자들 "생명이 우선이다" 반대

또한 ‘쌍둥이 아빠’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용주사 주지 성월스님의 퇴진을 촉구하며 지난 4년 간 투쟁을 벌여 온 용주사 중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대안스님은 “손가락을 연비(燃臂)하겠다”는 격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대안스님은 “이제는 희생 없이는 도저히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용주사 문제 및 종단의 현실이 바뀌지 않을 경우 손가락을 2주에 하나씩 연비한 뒤, 그래도 바뀌지 않을 경우 소신공양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그래서는 안된다”,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며 스님을 강하게 만류했다. 사회를 맡은 조재현 참여불교재가연대 조직위원장도 “우리는 설조스님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기 온 것이다. 부처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또한 생명이다. 스님께서 결코 극단적인 선택을 하셔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김영국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상임대표와 대불련 동문행동의 이순규 동문, 장명순 용주사 신도비대위 위원장 등이 각 단체를 대표해 발언을 이어갔다.

불자들 조계사로 행진, 경찰 병력과 대치…"경찰이 왜 막나" 항의 이어져

이후 참가자들은 조계사로 행진했다. 우정국 앞 공터에 한 차례 집결한 대중들은 “설정원장 물러가라”, “자승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친 뒤 ‘집회 종료’를 선언했다. “피켓과 현수막은 모두 내려놓고 불교신자로서 절에 들어가 함께 기도하고 나오겠다”고 말했으나, 경찰들은 스크럼을 짜고 일체의 출입을 막아섰다.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는 불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한동안 마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왜 경찰이 종교활동을 방해하느냐”, “조계종으로부터 사주를 받은 것 아니냐”고 거세게 항의했지만 경찰들은 요지부동 자리를 지켰다.

조계사 진입을 시도하는 불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한동안 마찰이 이어졌다.

양 측의 대치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상정진 보살이 마이크를 잡았다. 날마다 설조스님 단식정진단에서 봉사 중인 상정진 보살은 지난 12일, 조계사에 들어가려는 법회 참가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스님ㆍ종무원들 사이에 벌어진 몸싸움 속에서 한 호법부 스님에 의해 질식을 당해 실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다. (관련기사: “8월 21일 전국승려대회 열겠다”)

상정진 보살.

"내 부모님이 25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면…"

상정진 보살은 “쓰러졌다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조금 더 쉬어야 하는데 이렇게 나왔다.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88세 노스님이 25일째 단식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라며 “내 노부모님이 이렇게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단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누구라도 단식을 말리고 어른을 보살피려 할 것이다. 그런데 저 곳 조계종 총무원의 권승들은 스님이 죽기만을 바라는 것 같다”고 성토했다.

이어 “조계종단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는 우리 불자들이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우리 불자들이 똘똘 뭉쳐 죽을 각오로 스님을 살리고 종단을 바꿔야 한다. 정신 차려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의 불자 한 명이라도 더 데리고 촛불법회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창백한 안색으로 숨을 가쁘게 내쉬면서도, 하나하나 힘주어 말하는 상정진 보살의 모습에 대중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청화스님은 발언 내내 눈시울을 붉혔다.

청화스님 "종단에 원로는 설조스님 한 분"

이후에도 양 측의 대치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설조스님과,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스님이 불자들을 찾아왔다.

청화스님은 “저 또한 죽은 송장이나 다름없다”며 불자들 앞에 고개를 떨궜다. 스님은 “설조스님과 있을 때 한 보살이 ‘종단에 원로가 얼마나 되느냐’고 묻기에 ‘원로스님은 설조스님 한 분밖에 없다’고 답했다. 종단의 수많은 문제에도 대부분의 원로가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설조스님이 홀로 단식을 하게 놔둔 저 또한 죽은 송장이다. 지금 제게 돌을 던지셔도 할 말이 없다”고 토로했다. 참가자들은 “스님 아닙니다”, “그래도 스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로 화답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25일째 단식 중인 설조스님을 언급하며 눈물을 글썽인 청화스님은 “현재 종단은 자정 능력이 없다. 그나마 종단에 반기를 들고있는 여러 보이지 않는 스님들과 여러분이 서로 손을 맞잡아야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 수 있다”면서 “조계종이 부정적인 것을 일소하고 새로운 깃발을 세울 때까지 끊임없이 관심 갖고 힘 보태달라”고 읍소했다.

설조스님.

설조스님 "경찰은 오해말라, 우리는 맑게 하려는 것 뿐"

청화스님으로부터 마이크를 건내받은 설조스님은 조계사 진입을 가로막은 경찰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경찰들이 무엇인가를 오해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뗀 스님은 “과거 선현들께서 독립운동을 하신 것은 일본땅을 침략하고자 함이 아니라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함이었다”면서 “사부대중 역시 저 무뢰배들의 노름장이나, 저들의 소굴, 또는 저들 은처의 집을 빼앗겠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유린당한 교권을 회복하고 그들이 점령한 자리를 맑게 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단식을 하고 또 많은 불자들이 이렇게 분노하는 것은 대다수의 점잖은 스님들이 편안하게 수행하고,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 교단을 등지지 않고, 또 시민들이 불교를 외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경찰들은 이런 점을 잘 살펴주기 바란다. 불자들이 무력이나 불법을 행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잘 버티면서 단식을 계속 하겠다”고 밝힌 설조스님은 “이 일은 우리의 2세, 3세 후손들이 강토가 마르고 닳도록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잘 배우고 익혀서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여러분 역시 소망을 누그러뜨리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언을 마친 스님이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천막으로 돌아갈 때까지, 참가자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후 설조스님의 단식정진단 옆 공터로 이동한 불자들은 30여분간 대치를 이어간 뒤 사홍서원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회향했다.

발언을 마친 설조스님이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천막으로 돌아갈 때까지, 참가자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점점 늘어나는 인원에 힘받는 촛불법회

설조스님 단식 이후 6월 29일부터 시작된 촛불법회는 7월 초부터 목요일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점점 그 인원을 늘여왔다. 포교사단 소속 포교사들과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 대불련 동문, 대불청 회원 등이 점차 합세하며 힘이 붙는 모양새여서, 앞으로의 법회가 어떤 양상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오는 19일 목요일 저녁 7시와 21일 토요일 오후 5시에도 조계사 앞에서 촛불법회를 봉행할 계획이다.

설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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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스님 2018-07-22 23:11:22

    큰스님 행동요령
    1 학력위조해라
    2 은처해라
    3 도박해라
    4 거짓말 해라
    5 룸싸롱다녀라
    6 국가보조금 횡령해라
    7 선거할 때 돈써라
    8 말 안들면 집단 폭행해라
    9 반대자는 멸빈시켜라
    10 보시금 횡령해라
    11 어떤 비난에도 꿈쩍하지 마라
    12 뻔뻔해라
    13 우리 편이면 멸빈자도 복권시켜라
    14 부처님 법과 정반대로 살면 편하다
    15 파계하라
    16 재가자들이 아무리 비판해도 언젠기 지나간다
    17 우리 편끼리 돌아가면서 중요 자리를 독점한다
    18 머니머니해도 돈으로 움직여라
    19 앞에서만 올바른 체 하라   삭제

    • 조계종의 진짜 적폐는 해결 않은 2018-07-22 17:33:49

      조계종의 진짜 적폐는
      오염과 타락을 생산하게 만드는 근원, 즉 지킬 수도, 지키지도 못하는 제도적, 계율적 문제는 개선하려 않은 채
      범계나 위법으로, 언론의 몰매를 맞는 스님들이 발생하거나 그 일이 하나하나 세상에 드러나게 되면
      떼거리로 들고 일어나 승려대회다, 개혁회의다 뭐다 하면서,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로 의혹 당사자를 퇴위시킨 뒤
      다른 사람을 떡 하니 앉혀놓고는, 이제는 아무 일 없다, 우리 종단은 청정(?)하다는 식으로 눈감고 아웅한다는 것입니다.
      의현스님을 그렇게 몰아냈고, 설정스님을 이렇게 몰아낸다고 적폐가 사라질까요?   삭제

      • 조계종의 진짜 적폐는 혀결 않은 2018-07-22 17:30:36

        대안 없이, 사람만 갈아 치운다고 해결될까요?
        스님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행복추구의 권리를 가집니다.
        조계종 스님에게 결혼이 자유가 아닌, 봉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이웃종교는 고교를 졸업한 청년 신학생이, 그리하여 젊은 목사가 넘쳐나는데
        독신을 못박고 있는 조계종은 불교대학에 고교를 막 졸업한 새파란 젊은 청년 출가자가 없습니다
        왜? 스님이 되려면 아주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행복추구를 포기해야 하니까.
        사실상 조계종의 적폐는 여기서 발생, 누적 반복되고 있는데도
        아무도 문제의 근원을...   삭제

        • 전프란 2018-07-21 01:46:30

          종교떠나 촛불국민들도 다함께 적폐청산
          썩은 불교 도려내야 한다   삭제

          • 바른불교 2018-07-20 09:39:09

            설정 자승 현응 호법부는 다 물러나라
            가사장삼만 입으면 다 스님인줄 아는가!
            썩은물이 고이면 이렇게 되는거다   삭제

            • 오호라 2018-07-19 08:46:31

              자승이와 설정 이적폐들이 무던히도 오래 버티는 이유 있었구나 경찰들의 적극 옹호를 받는구나
              불자가 절 법당에 들어가려는데 왜 경찰이 막는가 말이다 그리고 기자의 카메라를 낚아채 끈이 떨어졌는데도 왜 잡아가지 않을까?
              역쒸 빽조아
              억쒸 돈조아
              역쒸 뒷배경 쓸만해
              일어나라
              깨어나자
              모이자
              가자
              설조스님 구하러   삭제

              • 설조스님 2018-07-18 20:34:37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 국민청원
                http://me2.do/Fzwl1bzY 조계종적폐청산.승려도박.성폭행 청화대국민청원입니다.   삭제

                • 나무 불. 법. 승 2018-07-17 09:23:56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방금 후원 결제 했습니다 _()_   삭제

                  • 숫자 2018-07-16 22:18:34

                    이글을 쓴 기자양반은 숫자를 셀 줄 모르는것같너. 하나 둘 셋 다음에 백 오백이러는 것인가.아무리 숫자를 세어도 백이 안되는데 오백명이라. 날씨가 덥긴 더운가 보다   삭제

                    • 훗날 2018-07-16 17:27:38

                      지금이대로는 않되요.변해야합니다.바뀌어야합니다.막아야합니다.더이상.한국불교를오염시켜선안되요.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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