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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환기의 한국불교
  • 박태원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 승인 2018.08.02 01:44
  • 댓글 14
설조스님이 41일 간 단식을 진행하는 동안, 날선 칼럼으로 조계종을 비롯한 한국불교에 경종을 울린 박태원 울산대학교 철학과 교수(한국불교향상포럼 공동대표)가 전환기를 맞이한 한국불교의 현 주소를 진단하는 기고를 보내와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정신없이 변화하는 나라. 그 격변을 기꺼이 선택하는 사람들!’ 

한국을 유심히 본 외국인들의 이구동성 소감이다. 많은 한국인들도 인정하는 점이다. 나도 수긍한다. 문명사론이나 문화비교론 담론들에서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자기 스스로 인식하는 것보다 한국인들은 변화에 훨씬 과감하다.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변화 수용성은 가히 혁명적일 정도다. 그것이 정치든 종교든 사상이든 문화든, 한국인들이 선택해 온 변화의 수준과 정도, 그 행보는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니다. 물론 그것을 지지할 수 있는 근거들에 제한시켜 수립하는 일반론이다.

‘근본주의’라고 지칭하는 현상들은 대개 배타적 극렬 보수주의와 통하는 것이어서, 변화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폐쇄적 수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념과 종교 근본주의에서 그런 현상이 뚜렷하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한국인들은 변화에 적극적이면서도 ‘근본 지향성’이 강하다. 

불교가 더 이상 사회에 이로운 역할을 못한다고 판단하자, 고려말 지성들은 미련 없이 불교를 외면하고 성리학을 선택한다. 그런데 조선시대 성리학 지성들은 오백년 내내 성리학 본산지 중국보다 훨씬 성리학의 근본가치에 몰입한다. 이념을 둘러싼 열정도 핵심부에 자리한 근본가치를 중심으로 불탄다. 사상이든 종교든 이념이든 간에, 부차적이거나 지엽적인 것보다는 언제나 뿌리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한국인들의 이런 근본 지향성은, 통상의 보수적 근본주의와는 달리, 강한 진보적 변화와 쉽게 결합한다. 그런 점에서 한국인들은 변화 지향성과 근본 지향성을 동시에 안고 있다. 흥미로운 면모다.

이웃나라 일본과 비교해 보면 한국인들의 이러한 특징은 선명히 대비된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고도의 정밀성을 자랑하는 일본이지만, 인류 보편가치에 대한 집단적 행각은 기이하게 퇴행적이다. 한국사회 같았으면 몇 번 바뀌고 감방 가고 했을 정치권력이 별 탈 없이 유지된다. 어느 일본지성은 이런 현상에 대해 ‘일본인들은 전반적으로 보편가치의 사회적 구현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빈약하다’고 분석한다.

한 30년 전인가. 한국에서 출가하여 구도의 길을 걷고 싶다는 미국 청년과 1년여를 함께 생활한 적이 있었다. 미국 동부 명문대학에서 철학과 비교종교학을 전공하면서 불교에 심취되었단다. 그가 학창 시절 읽었다는 불교사상 서적들과 동양철학 문헌들의 목록을 보니 놀라웠다. 한국 대학생들의 철학적 소양과는 너무 비교되었다. 불교뿐 아니라 동양철학 전반에 걸쳐 핵심내용에 대한 수준 높은 지적 소양을 확보하고 있었다. 졸업 후 감행한 그의 구도행각은 스리랑카에서의 관법수행을 거쳐 일본 선종 사찰에서의 참선으로 이어졌고, 급기야 한국에서의 출가결심으로까지 이어졌다. 그 이력에서 생겨났을 법한 나름대로의 비교문화론적 시선이 궁금하여 물었더니, 한국과 일본의 차이에 대해 흥미로운 견해를 피력하였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모든 분야가 세련되고 안정되어 있습니다. 일본사회에 비해 한국사회는 거칠고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일본생활 1년이 채 안되어 정신적으로 질식할 것 같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일본사회의 안정과 세련을 에워싸고 있는 집단적 폐쇄성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불교의 근본정신과 일본사회의 특성은 결합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붓다의 길을 걷기 위해 필요한 자유정신의 활력을 일본에서 간수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여행 삼아 한국에 왔었습니다. 부산항에 내렸을 때, 무슨 말인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한국인들의 말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일본생활 내내 가슴을 짓누르던 갑갑증이 일시에 사라졌습니다.

 ‘아, 한국은 혁명적 변화를 선택하는 것을 허용하는 땅이구나. 나같이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에게 적합한 곳이구나.’라는 직관이 일어났고 그 생각에 충실했습니다.“

젊은 이방인의 예리한 직관적 통찰력에 감탄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한국불교의 현실이 그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려워 그만 입을 다물었다.

정치, 사회, 문화, 시장은 ‘한국적 면모’를 비교적 충실히 반영해 왔다. ‘변화를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혁명적 기질’의 근거를 나름대로 축적해 왔다. 유일한 예외는 한국의 종교들이다. 거론하고 싶은 내용이야 많지만, 다른 종교들의 문제는 그 내부 지성들에게 맡기고 여기서 입에 올리지는 않겠다. 

불교의 경우에는 특별한 측면이 있다. 한국불교의 현실에는 혁명성과 보수성이 선명하게 대비되면서 공존한다. 출-재가를 막론하고 많은 불교인들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환경을 맞아 교학적 갈증을 마음껏 달래 왔다. 2500년을 훌쩍 넘는 불교역사 전 과정에서, 그리고 몇 십 년 전만 하여도, 모든 불교전통에서 ‘제한된 사람들의 특별한 탐구대상’이었던 불교의 핵심내용을, 이제는 누구나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펼쳐지고 있다. 불교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이런 환경변화와 맞물려 한국 불교인들에게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일어난 변화의 질과 양은 진정 혁명적이다. 그 혁명은 지금도 쉼 없이 진행 중이다. 한국불교 구성원들의 내면에서 발생한 변화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혁명적이고 진보적이다.

반면 교단은 보수적 관행과 방식을 완강하게 고수해 가고 있다. 농경사회와 왕조시대를 기반으로 형성된 교단-사찰의 운영방식과 체계, 질서와 관행이 여전히 유지된다. 교단-사찰의 하부토대와 국가권력의 운영체계는 전혀 이질적인 내용으로 바뀌었고, 구성원들, 특히 재가신도들의 지식과 인식, 관심과 역량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뀌었지만, 교단-사찰의 운영방식과 체계는 변화의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사부대중의 역할과 관계방식도 농경시대와 왕조시대 유형을 고수하려 한다. 교단 원로들의 보수성도 한 몫 하지만, 구질서에 기대어 기득권을 확보한 사람들이 연연해하는 자기이익도 간과할 수 없는 원인이다.

붓다의 법설은 농경사회와 왕조시대에서 등장한 것이지만, 그 법설의 내용은 농경과 왕조의 패러다임이 가두어 둘 수 없는 것이다. 붓다 법설이 제공하는 ‘풀려나는 능력과 그 지평’은 그 어떤 유형의 권력 패러다임도 녹여버리는 용광로이다. 붓다 법설의 이 ‘녹여내고 풀려나게 하는 힘’은 사실상 기득권자들에게는 불편하고 위험하다. 그러기에 긴긴 불교역사를 통해 교단 내외에서 이 법설의 생명력을 짐짓 외면하거나 굴절시키는 작업들이 알게 모르게 있었다고 본다. 붓다 법설의 의미를 농경-왕조 패러다임에 맞추어 변형시키고 왜곡시키는 장치들이 교학이론이나 계율 구성, 교단운영 방식에 투영되어 왔을 가능성을 학인들은 예의 주시해야 한다. 붓다의 법설은 인류가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도 감당하지도 못하는 수준과 내용을 품고 있다. 붓다와 동행하려는 여정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러나 그 여정은, 제 길 찾을수록 모두에게 이로운 길이기에, 걸을수록 신나는 길이다.

한국불교의 교단 운영은 이미 발생한 구성원들의 엄청난 내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안목과 역량을 갖춘 스님들이 개별적으로 시도하는 의미 있는 실험들도 상당히 누적되어 있지만, 교단 차원에서는 수용되지 못한다. 구성원들의 혁명적인 변화와 교단의 완강한 수구성은 물과 기름처럼 겉돌고 있다. 이런 상태의 장기화 내지 고착화가 한국불교의 가장 큰 위해요소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는 교단 집행부의 일탈행위 같은 변수가 발생하면 곧바로 불교 전체가 크게 출렁거리게 된다.

게다가 교단의 보수적 운영을 지탱해 주던 연령층과 신도들은 이제 급속도로 썰물 기류이다. 인구감소로 학급 수 줄어드는 것보다 심하면 심할 것이다. 장기 예측도 필요 없다. 당장 눈앞에서, 그리고 매년 직면해야 하는 현상이다. 물꼬만 새로 트면 얼마든지 새물 들어올 수 있는데, 새 물꼬 트지 않고 말라가는 논물만 손 놓고 바라보는 농부 모습이다. ‘그래도 나 살아있는 동안에야 이대로 가겠지’라며 눈 감아 버린다면, 자기를 지켜 준 집이 폐가가 되든 말든 모르쇠로 일관하는 몰염치와 패륜이다. 더구나 그 집은 계속 넓히고 고쳐 수많은 이들을 품어야 할 안식처가 아니던가.

언제든지 자기 수정을 감내하려는 열린 정신들이라야 호적 올릴 수 있는 가문이 불교다. 가장 원점에서부터 변화에 열려있다는 점에서 불교는 진정한 진보정신의 터전이다. 이제 한국불교는 불교 고유의 진보성을 반영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몸은 벌써부터 다 자란 청년에게 어릴 적 옷을 입혀놓고 뒤뚱거리게 하는 짓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불교의 근원적 합리성과 진보성은 한국불교뿐 아니라 모든 불교전통이 지금까지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다. 붓다와 그분의 가르침은 제대로 이해되지도 대접받지도 못했다고 본다.

나는 남방불교나 티베트불교 예찬론자가 아니다. 남방불교와 티베트불교는 나름대로 확보한 장점들이 있지만, 그들이 대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붓다와 만나고 동행하는 새 길 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은 오히려 한국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보여 왔던 변화 수용의 적극성, 그 앞을 향해 열린 진보성에 한국불교가 상응한다면, 한국불교는 미증유의 불사佛事를 성취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불교가 보여주어야 할 진보성은 교단 운영뿐 아니라 붓다 법설에 대한 모든 유형의 탐구, 모든 교학과 수행론에 적용되어야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한국불교는 붓다의 적손이 될 수 있다.

한국불자들에 내재해 있던 한국인 특유의 변화 지향성과 근본가치 지향성에 주목할 만한 불꽃이 튀고 있다. 설조 스님이 발원했던 불쏘시개 역할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불교는, 구성원들에게서 발생한 변화, 경제와 권력운영 방식을 축으로 하는 문명의 변화를 교단 운용방식과 체계에 반영하는 개혁과정에 착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단은 이미 무르익어 있는 변화와 그 조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선택해야 한다. 출-재가를 막론하고 한국불교가 축적해 온 내부역량은 필요한 숙의와 실천과정을 감당할 준비를 이미 갖추고 있다.

지난 주 촛불집회 내용을 담은 영상을 그 자리에 참여했던 지인이 보내주어 보았다. 발언 하나 하나가 한국불교의 현주소를 드러내고 있었고, 한국불교 희망의 근거들이었다. 행사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한 비구니 스님의 발언은 압권이었다. “저 ○대 나온 여자입니다. 졸업하자마자 출가했습니다”로 시작하고 “만약 종단 호법부에서 연락 오면 카톡에 올리겠습니다”며 말을 맺는 재치 있는 유머. 그러나 그 밝은 언어는 무거운 현실을 압축시켜 전하고 있었다.

“부처님 가르침이 좋아 출가했는데, 어느새 사회적 약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힘든 개혁운동이 끝나면 후배들에게 ‘출가하니 너무 좋다. 너도 출가해!’를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교단이기 바랍니다.” 

이분의 고민이 해결되는 내용의 개혁이라면 성공한 것이다. 혹여 그분의 우려처럼 채증자료 들고 종헌종법을 들먹이며 경고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철부지 어린아이 손에 들린 칼은 하루속히 빼앗아 치워야 한다.

한국불교는 전환기의 큰 수레바퀴를 돌리기 시작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수레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기존질서에 기대어 얻은 조그만 이익들을 수호하려고 안간힘 쓰며 막아서는 것은, 달려오는 수레에 맞서 보겠다고 두 다리 곧추 세운 사마귀 꼴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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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전야 2018-08-02 21:14:27

    ♧제대로 맑게 해봅시다♧

    조계종 개혁위원회설치하여 아래서류 받아서 심사허고
    맞는 소임을 맡겨라.

    ♡비구 법랍7년이상 스님은♡

    최소한으로다가
    ㅡ일생 이력서 제출
    ㅡ수행 이수 이력서 별도 제출
    ㅡ금융정보 3자동의서제출
    ㅡ신용조회서 제출
    ㅡ통신기록 조회 위임장제출
    ㅡ재산조회서 제출
    ㅡ최종 학력증명서 제출
    ㅡ속가 성장과정 진술서 제출
    (정서결함은 후일 문제됨)
    ㅡ범죄기록 조회서 제출
    ㅡ사회 자격증명 제출
    ㅡ종교관련 출판물 기록제출

    여기서 걸릴거 같으면 소임자격은 아예 없는것이죠?

    속인도 수행 빼고는 거의 통과 되요   삭제

    • So 2018-08-02 14:30:35

      물론 조계종 승려 중에는 훌륭한 분들도
      있지만 그들은 종단의 중요직책을 맡을 수가
      없는 것도 현실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 곳이 바로 절 집안이다.
      그라고 바르게 수행하려는 자는 자리를 주어도
      거절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무식하고 무능한 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가 결코 쉽진 않을 것이나
      이런 날카롭고 훌륭한 안목을 가진 분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삭제

      • 그래서 2018-08-02 14:24:31

        조계종의 변화 개혁대안의 유일한 방법은
        이런 필자와 같은 훌륭한 재가자분들을 많이
        영입하여 함께 위원회를 꾸려나가야 하는 것이다.
        작금의 승려들 만으론 절대 발전할 수 없다.
        왜냐면 그 구성원들의 자질 자체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부정할 수없는 사실이다.   삭제

        • 수구꼴똥개혁 2018-08-02 14:19:20

          호숫가 교구본사 임원 모집조건을 아주완화하여 고시합니다 .

          ㅡ제출서류 ㅡ

          ㅡ부동산 사유재산명세서
          ((법원발급 ))
          ㅡ금융정보 3자 제공동의서
          ㅡ신용카드사용내역
          ㅡ통신기록3년치
          ㅡ학력증명서
          ㅡ혼인관계및가족증명서
          ㅡ병적확인서
          ㅡ경찰청 범죄경력조회서
          (은사3대 포함)
          ㅡ국세 지방세 납세증명서
          ㅡ불교관련 발표 논문집
          ㅡ선.교관련 출판물
          (허접한 한담제외 )
          ㅡ수행이력서 또는 인가증
          ㅡ언론구설 없음 확인서
          ㅡ신도대표 추천서
          ㅡ호계원 무징계 증명서   삭제

          • 멋진 글 2018-08-02 14:18:26

            한국불교의 현주소를 꿰뚫는 날카로운 글이다.
            그 젊은 외국인 출가자가 현ㅇ스님 아니던가?
            필자의 우려대로 폐쇄적이고 극보수적인 한국불교
            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는 결국 떠났다.
            물론 그에 대한 비판도 없지 않지만 숭산스님들의 외국제자들이 한국에서 설 자리는 거의 없다라고 할것이다.   삭제

            • 밥보 2018-08-02 13:18:46

              닷컴 포커스 진정하게 한국불교를 위하시는 언론사 입니다.
              밥보야,좀,배워라,   삭제

              • 종회는 해산하라 2018-08-02 13:17:24

                제16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가 오는 8월30일에 실시된다.   삭제

                • 내 생 다할 때까지 2018-08-02 12:59:41

                  교구본사의 암자 주지와 회주는 바뀌질 않는다.
                  회주나 주지가 창건한 절 인냥...젊은 스님들은 그 절 주지 언제나 해볼 수 있을려나!
                  암자 주지 회주스님들 외제차. 골프.해외여행,,, 조사 좀 부탁드려요.   삭제

                  • 김성욱 2018-08-02 08:44:01

                    불교현실의 재구성을 위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어려움이 크겠지만 반드시 가야할길을 제시해주셔서 큰울림으로 다가오네요.보석같은 기고를 해주시는 교수님과 이년 기고문을 개재해주는 불교포커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삭제

                    • 개자승 2018-08-02 08:02:03

                      개자승 개설정 개진제....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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