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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스님, 가족들을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마십시오"김O정씨 기자회견에 대한 도현스님 입장

8월 2일 방영된 설정 총무원장의 BTN불교TV ‘사부대중에게 드리는 말씀’, 8월 1일 김O정 씨 기자회견 등과 관련해, 설정스님 은처자 의혹 녹취를 공개했던 하와이 무량사 주지 도현스님이 반박 입장문을 보내와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8월 2일 방영된 설정 총무원장의 불교텔레비젼 ‘사부대중에게 드리는 말씀’과 8월 1일 김O정 기자회견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설정 총무원장과 김O정씨는 또 거짓 기자회견과 설정스님의 불교텔레비젼 ‘사부대중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사부대중을 기만하고, 종단을 한없이 깊은 수렁이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보니 측은지심이 듭니다.

설정스님, 김O정씨, 두 사람의 허물을 MBC PD수첩과 여러 언론들의 의혹제기에 대해 해종행위라 몰아붙이고 고소를 하고, 원장 자신의 허물을 종단 집행부, 교권수호위, 종회의원들에게 덮어달라고 뻔뻔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설조스님이 목숨을 건 단식에도 설정원장이 책임지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 7월 24일 제가 가지고 있던 김O정 녹음테잎에 근거한 녹취록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일 김O정씨는 그 녹음이 저와 공모하여 원고를 만들어 제작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저는 김O정-설정스님의 관계를 전혀 알지 못했고, 또 설정스님과 무슨 나쁜 감정이 있어서 일면식도 없는 스님을 모함하기 위하여 거짓 테잎까지 만들었겠습니까.

도현스님.

8월 1일 김O정씨의 저에 대한 회견은 모두 거짓입니다.

김O정씨 주장대로 제가 오라고해서 온 것은 아니고, 첫 번째 방문은 단체관광으로 와서 설정스님을 찾다가 시간이 없어 그냥 돌아갔고, 두 번째도 사전에 연락도 없이 김O정씨 자신이 호텔을 정하고 와서 처음으로 설정스님과의 관계를 얘기했습니다. 그때 김O정씨는 상당히 불안해하고, 설정스님을 만나지 못하면 자신이 죽어버린다고 여러번 얘기하여 혹시 불상사가 일어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 김O정씨 하소연을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녹음 테잎을 들어보시면 한 시간이상 쉼 없이 설정스님에 대한 원망, 분노, 요구사항을 원고 없이 속사포같이 이야기 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게 저와 공모를 해서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 마시고, 차라리 그때 제 앞에서 한 얘기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김O정 회견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제가 가지고 있는 김O정 추가 녹취록, 자필편지등 자료들을 또 다시 공개해서 설정원장이 사부대중에게 비웃음거리가 되고 가십거리가 되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20여년 전 김O정씨가 저에게 보낸 여러 통의 편지 중에 구구절절 고맙다고 했던 것은 그때 제가 김O정씨에게 더 이상 설정스님에게 미련을 갖지 말고, 따님과 같이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라고... 아직 젊고 능력 있으시니 충분히 잘 살 수 있으니, 더 이상 설정스님에게 미련 갖지 말고, 따님과 같이 두분이 열심히 사시면 저희도 승가공동체로서 힘닿는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설정스님을 잊어버리세요.... 라고 설득했었기 때문입니다.

김O정씨는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생활비, 위자료는 고사하고 저 인간(설정)이 호적이라도 바로잡아주어야 하는데 피하기만 하고, 가족들도 만나주지 않아서 이렇게 찾아다닌다"고 울먹였습니다.

절박한 사정을 듣고 저도 생활비로 조금 도와 드린 것인데 그 돈으로 명품가방 샀다고 하는군요.

설정스님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챙피한 줄도 모르고,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김O정씨를 벌써 두 번이나 내세워... 이번에는 저 도현이를 매장시키기 위해 사부대중들의 안위는 조금도 아랑곳 하지 않고 거짓 기자회견을 시키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설정스님은 더 이상 김O정씨를 비참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불쌍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그래도 한때는 스님이 좋아했던 여자였고, 스님의 딸까지 낳아주었던 여자입니다. 제발 방장, 총무원장 이전에 인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사부대중을 기만하고, 농락하지 마십시오. 저는 지금 설정스님에 대한 실망, 아니 분노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김O정씨가 거짓 기자회견으로 저를 비난하고, 모사꾼으로 몰아가지만 같이 대항해서, 저의 정당함을 밝히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추가 자료들을 공개하여 종단을 다시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정스님과 김O정씨가 계속 종단을 농락하는 행위를 할 경우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설정원장님은 더 이상 사부대중을 속이려 하지 마십시오.

원장스님이 하시겠다는 유전자 검사가 여의치 않을 경우 양녀라고 주장하는 따님 사진만이라도 공개해주십시오. 사부대중들은 그 사진만 봐도 꼭 닮은 모습이 스님의 딸이라고 알아보실 것입니다. 그것도 안되면 스님과 김O정씨, 저와 같이 거짓말탐지기 앞에라도 같이 서시지요.

스님의 문제는 이미 제일 가까운 가족들이 모두 알고 계시고, 따님도 알고 계시고, 김O정씨도 알고 계시고, 저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설정원장스님, 자신을 더 이상 속이지 마시고, 따님과 김O정씨등 여러 가족들을 더 이상 비참하게 하지 마시고, 조용히 원장자리에서 퇴진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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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짖말한번하면두번세번게속하게 2018-08-09 11:07:39

    기사를보면서 명색이 서울대학교출신이라자가 자신의 딸과 부인을 비참하게하면 천벌받게죠 자신의가족들은다아는데 본인혼자서 부인하면 뭐하게어요 솔찍하게 대청땜에서 빠구리해서 딸낳아다고하면 누가뭐라하게어요 그럴수있는데 당신이 부인하니가 의흑이 증폭되요 처자가있어면 부양해서 잘키우고 잘보살펴야하는데 당신은 뻐꾸기처럼 둥지에 알만놓고 사찰로떠난 남자갇네요 인과는응보는 무서운것이요   삭제

    • 박민수 2018-08-09 08:24:57

      YouTube에서 '(129-9회)조계종설정스님은 629를 선언하시요-진리해설사박민수(010-6609-9068)' 보기
      https://youtu.be/Z8XNJ7v6WUA   삭제

      • 혜각거사 2018-08-08 19:33:41

        참으로 한심한 물건들이 아닌가? 축첩을 하고 계깁질 하고, 술쳐먹고 사치행락에 빠지고, 신도들의 돈 뜰어 착복하고 한 자들이, 스님 아니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어려운 자들이 하나의 반성도 없이 뻔뻔하게 무죄를 주장하다니.... 참 한심한 일이로고.... 은처자 의혹 부인 하는 자에, 성폭력 의혹 해명하지 않는 작자에, 뭐뭐는 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하는 녀석에, 조계종 3원장은 정말 악의 축이라고 할 수 있다.
        너희는 먼저 인간이 좀 되거라   삭제

        • dangun7 2018-08-08 17:06:36

          의문? 투성이 ,
          35일단식한 설조스님은 왜이렇게 건강하고 피등피등한가?
          배포한 녹취서와 녹음을 사법기관에 전달하지않고 ,
          왜? 조계종 교권 자주 혁신위원회에 전달하는가?
          도현 스님 당신은 중이 맛나?
          1998년 것 20년이나 지난것을 왜?지금공개하나?
          김00씨는 왜?당신을찾아갓나? 당신과의관계는?
          설조스님의 단식이 사실인지 종합병원의 확인이필요?
          도현 의 녹취서와 녹음 을 사법기관의 진실여부 확인필요.   삭제

          • dangun7 2018-08-08 17:05:15

            퇴진을 반대한다 !
            (설정스님 의혹?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궁금하지 않습니다.)
            ( 종도들에게 의혹의 대상이 된 것 자체 만으로도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라니?

            이 무슨 7푼이들의 아우성인가!?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증거를확보한 후에만 퇴진을 요구할수있다.
            북조선에서 ,일방적으로 죄명을 낭독하고 올소부애가 올쏘! 하면 , 재판없이
            길거리광장에서 처형하는 ,미개한 인권탄압 선동 선전하는 인민재판을 중지해야한다.   삭제

            • 파순의 제자 2018-08-07 16:14:36

              <대반열반경>은 설한다.
              마왕 파순(波旬)은 불법(佛法)을 파괴할 것을 맹서하면서 세존을 향해 말하기를,
              "말법의 때가 오면
              나는 나의 제자와 그 후대로 하여금 당신 사찰 속에 들어가
              당신의 가사를 입고 당신의 불법을 파괴할 것이다.
              그들이 당신의 경전과 계율을 왜곡하고 파괴해
              내가 지금 무력으로 할 수 없었던 목적에 도달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세존께서는 마왕의 이 말을 듣고 오랫동안 눈물을 흘렸다.

              불음계는 바라이죄로 범함과 동시에 계체가 깨어져 스님이 아니므로 계속 승복을 입고 있으면 마왕의 제자이다.   삭제

              • 파사현정 2018-08-07 16:01:57

                불교를 대표하는 총무원장의 자리는 불자와 일반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시시비비를 가리는 기간동안 부처님 법인 계율이 무력화되어(일반 사회에서도 재판 기일내 반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상대의 주장에 대한 묵시적 시인으로 간주함)
                크나큰 불법 훼손에 이르게 되고, 이는 마왕이 원하는 바임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분이기에
                제기된 의혹을 업연으로 받아들이고, 직에서 내려와 개인 차원에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로 진위를 가림이 평생을 시주를 받아 살아온 분으로써의 부처님과 불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삭제

                • 설정톼잔 2018-08-07 16:00:00

                  많은 불자들의 신심 저하와 함께 출가자도 잘 안지키는 계를 재가자가 지키겠느냐는...,
                  심지어는 개종까지도 고려하는 분을 주위에서 볼 수 있음에도 만류할 상황이 못되고,
                  일반인의 불교 입문 권유에도 막대한 장애가 되니,
                  참으로 개탄할 지경입니다.

                  대열반경에서 마왕 파순이 말법시대에 자기의 제자가 가사를 입고 나타나 불법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하자
                  부처님이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이 떠오릅니다.

                  사회의 목탁인 언론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상당한 근거에 의한 보도를 하였으면,
                  억울하더라도 업보로 받아들이고 내려오시길....   삭제

                  • 물은자 2018-08-07 11:49:20

                    진실의 이치 추구자인 진리추구자는

                    검증되고 증명된 진실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리 !

                    검증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거짓 의혹을 부풀려 욕망을 향해 노력하는

                    남을 죽여 나를 살리는 업연에 현혹되면 참담한 과보가 따르니,

                    검증되고 증명된 진실의 이치를 향해 노력해야 하리 !

                    겸손과 자비가 없는 삼업을 가진자는 수행자가 아니리 !   삭제

                    • 산수나 2018-08-07 10:06:41

                      도현 이사람이 과연 스님인가? 생사가 급한데 ...이런 일이나 하고 있으니 이양반도 참 한심한 사람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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