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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승려대회 상임추진위원장에 원인ㆍ퇴휴ㆍ월암스님"자승 종권 퇴진이 승려대회 핵심"
전국승려대회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3시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승려대회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8월 23일 오후 1시 서울 조계사에서 열리는 전국승려대회 봉행을 위해 구성된 추진위원회 상임공동추진위원장에 청정승가탁마도량 대표 원인스님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대표 퇴휴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스님이 추대됐다.

전국승려대회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3시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승려대회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모임’을 진행했다. 승려대회 추진위원회는 승려대회 봉행위원회를 꾸리기에 앞서 기획, 조직, 홍보 등의 실무를 담당할 일종의 집행기구다. 이날 모임에는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스님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전 의장 효림스님, 전국선원수좌회 의장 월암스님, 청정승가탁마도량 대표 원인스님, 불교사회정책연구소 소장 법응스님 등 비구, 비구니 스님 50여 명이 참석했다.

상임공동추진위원장에 원인ㆍ퇴휴ㆍ월암스님

월암스님이 의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승려대회 상임공동추진위원장에 원인ㆍ퇴휴ㆍ월암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 공동추진위원장에 법매ㆍ현각ㆍ일문ㆍ증악ㆍ유연(니)ㆍ혜우ㆍ정과스님 등을 위촉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모임에 참석한 스님들을 포함, 약 200여명의 스님들 추진위원으로 임명한 뒤, 이 가운데 핵심실무를 담당할 상임추진위원 등을 약 20여 명 가량 선출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승려대회의 성격과 결의안건 및 세부사항 등을 주제로 약 2시간 30분가량 논의를 진행했다.

모임에 앞서 전국승려대회 준비위는 오후 2시 조계사 옆 전국승려대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3일 전국승려대회 개최를 공식 선포했다.

승려대회, '자승 종권 퇴진'이 핵심

이날 모임에 앞서 전국승려대회 준비위는 오후 2시 조계사 옆 전국승려대회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3일 전국승려대회 개최를 공식 선포했다. 준비위는 설조스님의 41일 단식이 끝난 뒤 단식정진단을 전국승려대회 캠프로 전환 운영해왔다.

준비위는 현 조계종 적폐의 핵심 원인으로 자승 전 총무원장을 위시한 권력층의 부패를 꼽았다. “조계종 사태는 지도부 3원장의 퇴진을 넘어 적폐의 온상인 자승 종권 퇴진이 가장 핵심이다. 자승적폐의 카르텔을 무너뜨리지 않고는 조계종 개혁은 요원하다”고 전제한 이들은 “적폐를 척결하고 청정승가를 구현하는 것만이 종단이 사는 길이요, 불교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조계종의 주요 문제로 공공사찰의 사유화, 사찰 재정의 불투명한 운영, 일부 승려에게 국한된 참정권 등을 지적한 이들은 “전 종도들의 참정권을 되찾아 승가본연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스님들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수행보조비를 지급하는 제도개혁을 이루고 사부대중이 고르게 참여하는 불교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승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곧 설조스님이 41일간 목숨을 걸고 단식에 나선 이유”라고 강조했다.

"종단개혁 없으면 불교 괴멸된다"

준비위는 “승려대회 추진은 종단개혁을 이루지 못하면 불교가 머지않아 괴멸된다는 절박함에서 시작됐다”면서 “이번 승려대회를 통해 자승 전 총무원장과 공생하며 종헌종법을 무력화시킨 무리들이 다시 종단을 농락하려는 것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제도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그동안 소외받았던 비구니 스님들과 재가불자들의 권한을 혁명적으로 확대하는 등 존경받는 종단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자회견 후 진행된 모임을 통해 추진위를 새롭게 구성한 이들은 이후 단계적인 내부회의를 거쳐 오는 8월 20일 승려대회의 구체적인 안건 및 내용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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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승 2018-08-12 22:15:25

    자승과 더불어
    악업을 지자들이여
    모두 환속하라   삭제

    • 반성하라 승려님들 2018-08-12 21:02:37

      절과 무당집의 동점은

      불상이 모셔져있다
      불단 중앙측에 돈통이 있다
      아쉬운사람이 찾아가야 한다
      49재든 천도재든 기제사든 돈받고 한다
      가면 돈을 내야한다
      절을 해야한다
      산신할배나 호랑이 그림이
      있다
      각종 유료 기도를 올린다
      둘다 지죽을 날을 잘 모른다
      기대어도 도를 얻을수가 없다
      만자를 같이쓴다
      남여가 모두 할 수 있다
      조상님을 잘 모시라한다
      부적을 쓰기도 한다

      다른점은

      비용의 규모
      돈내는 횟수
      머리모양
      옷색깔
      화장빨
      무당은 주로여자
      만자깃대가 무당집에만
      손님의 종류
      조직의 유무
      무당은 반말 절은 온말
      굿과 설법
      등등   삭제

      • 절에 워째 가는디? 2018-08-12 20:29:49

        부처님 공부좀 할라고요
        기도좀 열심히 해볼라고요
        복좀 빌어보고 우환좀 없앨라고요
        적적허니 가끔씩 절에가서 말좀 할라고요
        조상기도좀 올리고 자식혼사좀 빌어볼라고요
        남편 사업좀 잘되게 빌어볼라고요
        정신 수양도 좀하고 맘도 딱고 할라고요
        감투라도 좀 써보고 싶어서요
        죽을 때 좀 잘 죽어 볼라고요
        도를 얻는데 스님들 도움좀 받을라고요
        생업 수단이 관계되서요
        취미 활동이 가능해서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요
        포교활동에 나름 보람이 있어서요
        그냥 절이니까 특별한 이유없이 나가요
        나이들어 갈곳이 마땅치 않아서요


        무당집과 다른점은?   삭제

        • 알고나 계시는지? 2018-08-12 20:11:21

          ㅇ 부산 영도에 백봉김기추 거사란분이
          50대에 6게월 용맹정진하여 득도한 후
          제방의 거장들에게 인가를 받았다.
          해인사든 법주사든 어디든 원하는 곳의 조실자리를 주겠다 하였으나
          한마디로 거절하고 거사로써 신행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였으며 그 맥은 지금도 이어지다.
          거사중심의 신행에 모범이 아닐 수없다.
          거대한 병든 공룡은 잡아서 식용으로도
          못쓰게 생겨막은게 현 종단의 민낯이다.
          노력으로 도를 이루지 못하면
          계율은 고사하고
          청정한 몸 가짐과 검약하는 모습이라도
          최소한으로 갖추는것이
          불자에대한 승려의
          기본도리가 아니겠는가?   삭제

          • 그날을 기다리며 2018-08-12 19:35:45

            개혁의 칼날이 3원장의 잘못을 자르고
            한 번의 과오는 영원히 지속되는 교훈을 심어주라.
            승려는 정치꾼이 아니다.
            멸빈에서 복적이라 소가 웃다가
            콧구멍 막히는 짓이다.
            3원장의 환속만이 서로가 살길이다.
            살림차려 주어서 내보내라.
            맘껏 떠떳하게 살도록.   삭제

            • 다판다 쪽 2018-08-12 18:35:51

              이날 결집대회 참가자들은 김영국ㆍ김영희ㆍ박정호 불교개혁행동 공동상임대표가 대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자승 전 총무원장을 위시한 타락한 몇몇 권력승들이 재정과 부를 독점하고 있다”면서 “적폐의 온상인 자승 전 원장을 종단에서 추방하고 병폐집단인 권력승을 해체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계종을 가장 평등하고 투명한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여, 국민들께 불교 본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자승 전 총무원장을 종단에서 반드시 추방시키고, 자승 전 원장이 세운 총무원장 설정, 교육원장 현응, 포교원장 지홍 역시 퇴진시키도록 노력하겠다.   삭제

              • 불교 2018-08-11 22:29:13

                불교 말아먹는
                자승세력
                설정세력
                범계 파계
                은처 대처
                공금횡령
                성폭행
                집단폭행
                부처님 법이 아니라
                불법을 자행한
                모든 바라이 세력들
                참회하고 환속하라   삭제

                • 각성하라 그대들이여 2018-08-11 21:15:07

                  누가 외치는가?
                  쇠로된 소가 돌로된 비를맞음에
                  그대는 어디에 머물것인가?
                  차나 한 잔 들고있을 때가 아니다.
                  벽안의 납자들이여
                  부처중생들의 사자후를 어찌 못본단 말인가?
                  의연히 일어나라.
                  그리고 실천하라.
                  과감히 개혁하라.
                  8월 23일을 준비하라.   삭제

                  • 동참 합시다. 불자 여러분 2018-08-11 21:04:55

                    후원금이란 본시 임의적이다보니 나와 연관되는 일에는 거금을 쓰기가 쉬워도
                    단돈 5천원 이라도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어려운것이다.
                    나보다 몇 십배이상의 생활적 윤택함을 누리고 있어보이지만 대중에게나 공적인일에는
                    지나치게 인색하기만 해보이는
                    도반들을 보노라면 자기 주변적 정서에 너무 매몰되어 있지는 않는가? 라는 아쉬움도 든다.
                    툭하면 외식 자랑 간접적 재력의 과시를 하면서 그에 걸맞는 베품이 있어야 하는것이 맞지않겠는가?
                    후원금은 직간접의 불교정화 운동이니 만큼
                    불자라면 당연히 참여함이 옳지 않겠는가?   삭제

                    • 어떤중 수준 2018-08-11 19:24:06

                      색스라도 했단 말입니까?

                      지발저린다고
                      얼떨결에
                      무심코
                      그말이 튀어나왔나?
                      중이 되가지고
                      아무리 당황해도 신도앞에서
                      뱉을 말은 아니지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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