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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논란 조계종복지재단 상임이사에 혜일스님

최근 직원의 거액 횡령사건으로 논란이 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상임이사에 혜일스님(전 조계종 기획실장)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9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혜일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혜일스님은 사회복지재단 이사 소임을 맡고 있었다. 불교신문에 따르면 설정스님은 이날 “상임이사로서 문제 재발 방지와 조직적 체제 정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혜일스님은 도견스님을 은사로 1986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제14~15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기획실장, 문화부장,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 사무총장,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백련사ㆍ연화사ㆍ흥천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성남 봉국사 주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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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로소이다 2018-08-10 23:28:30

    책임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안타깝네요
    신임 상임이사 스님이 내부 적폐를 정리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삭제

    • 거참 2018-08-10 16:54:50

      복지재단 문제가 상임이사 바뀐다고 해결이 될 것이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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