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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전국동문대회 “정법청정교단 구현”
대불련총동문회가 18~19일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청정교단 구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진=대불련총동문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백효흠)가 전국동문대회를 열고 청정교단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불련총동문회는 18~19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제16회 전국동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조계종 현안에 대한 긴급토론회를 열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불교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불련총동문회의 역할 을 논의했다. 박재현 신대승네트워크 협업미래센터 소장이 발제를 맡았고 임동주 전 동문회장과 하재길 34년차 대불련 회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대불련총동문회는 토론회 후 채택한 결의문에서 “우리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구 중심의 봉건적 가부장적 위계질서에 안주하고 있는 조계종단의 안일함과 무능함을 보았으며, 종단 지도부의 권력 사유화와 범계비리의 참담한 상황을 보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불련 동문들은 파사현정의 정신으로 범계비리승을 축출하고 권승 카르텔을 해체하는 인적청산과 함께 △사부대중의 평등한 참종권 부여 △수행과 재정의 분리 △총무원장 직선제 등 제도개혁을 통해 정법청정교단 구현과 민주적 종단운영이 실현되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조계종단 개혁을 넘어 한국불교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대학생 불자와 대불련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모범적 불교공동체를 실현하며, 일상생활이 신행이자 수행이 되는 삶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문대회에서는 윤제철 임동주 박승화 동문이 ‘자랑스런 대불련인상’을 수상했다.

대불련총동문회는 전국동문대회에서 '한국불교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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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싹이 2018-08-21 11:45:01

    전국적으로 많은 불자단체가 일어나 주여야 합니다.
    작년보다 훨씬 조직적이고 거대하고 탄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희망이 오고있슴이 들립니다.   삭제

    • 불자1 2018-08-21 11:33:27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일요일 승려대회 사수에도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

      ps) 첫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조계종사찰 법당이 아니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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