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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회의 불신임 인준은 자승 기득권의 부관참시”불교개혁행동, 원로회의 인준 행위 비판…승려대회 추진위 “설정스님 탄핵, 적폐청산 신호탄”
서울 보신각 광장에 나부낀 불교개혁행동 깃발.

조계종 원로회의의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 인준과 관련해 불교개혁행동이 “자승 세력의 부관참시”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 자진 사퇴한 스님을 해임조치 한 것은 “권력투쟁 속 패자에 대해 일말의 싹도 허용하지 않는 확인사살”이라는 지적이다. 불교개혁행동은 “권력투쟁의 승리를 위해 수단ㆍ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집단이 자승 전 총무원장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며 “승려대회에서 자승 전 원장에 대한 멸빈 결의를 모아달라”고 재차 주장했다.

불교개혁행동은 22일 성명을 내고 “어제 설정원장의 사퇴로 중앙종회에서 의결한 불신임안이 자동 폐기될 것으로 판단했다. 본인이 사퇴하면 불신임안은 안건으로 성립할 수 없는 것이 역대 고금의 판례와 상식이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은 불신임안을 안건으로 상정했고, 원로회의는 12대 7로 이를 가결했다. 자진 사퇴의사를 밝힌 설정원장을 두 번, 세 번 죽일 수 있는 자승 세력의 잔인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원로회의가 불신임 결의안을 인준한 뒤 종단 현안에 대한 논의안 등을 모두 이월하고 회의를 서둘러 끝낸 것에 대해 “원로회의 의장이 조계종 위기를 극복할 현안에 대하여는 일언반구 논의도 하지 못하게 하고 회의를 종결시켰다”고 평가한 불교개혁행동은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조계종 주요 권력승은 권력투쟁의 패자에 대해 일말의 싹도 허용하지 않고자 이런 확인사살을 감행했다. 또한 이들은 종단의 근본적 위기를 초래한 자신들의 미래를 방해할 어떤 논의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불교개혁행동은 “26일 승려대회에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멸빈을 결의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불교개혁행동은 “권력투쟁의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집단이 자승 전 원장을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며 “청빈한 스님들께서 용기를 내어 저 잔인한 집단에 철퇴를 내리고, 부처님의 자비심이 흐르는 종단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 조계종을 잔인무도한 집단으로 망가트린 자승 전 원장에 대해 승려대회에서 멸빈(종단 추방의 징계) 결의를 모아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불교개혁행동은 21일 설정스님이 총무원장직 사의를 표한 직후 성명을 내고 ‘승려대회의 자승 전 원장 멸빈 결의’를 촉구한 바 있다.

전국승려대회 추진위원회가 20일 조계종 개혁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이날 승려대회 추진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자승이 조계종을 장악하여 모든 정상적인 종헌종법 시스템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른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며 "자승은 설정스님을 이용하려다 실패했고 이제 다시 자승의 아바타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자승 세력이 활개치지 못하게 하려면 그들의 돈줄을 끊고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설정스님 탄핵은 적폐청산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한 추진위는 "대중의 뜻을 모으는 26일 승려대회는 가장 큰 대중공사로 부처님도 막을 수 없는 승가 고유의 전통이자 권리다. 제도개혁을 요구하는 승려대회를 반승가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맞불집회를 놓으려는 저들의 주장은 이권에 눈이 먼 억지에 불과하다"면서 "우리는 파사현정을 외쳐야할 때 연민과 자비를 외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파사현정의 사다리를 타고 일상의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 수행이 되도록 하겠다. 출가자로 사는 것이 당당한 승가, 대중공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승가, 젊은이들이 출가하고 싶어하는 승가, 국민들께 존경받는 불교와 종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계종 개혁을 촉구하며 지난 6월 20일부터 조계사 옆 공터에서 41일간 단식 정진한 설조스님은 이날 원로회의 결정에 대해 “적주(賊住: 정식으로 구족계를 받지 않은 거짓 승려) 비구가 참석함으로써 합법성을 상실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한 것은 원천 무효다”는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설조스님의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이학종 전 미디어붓다 대표는 “설조스님께서 원로의원 월주스님을 겨냥해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설조스님은 총무원장을 역임한 월주스님과 자승스님, 그리고 설정스님 등에 대해 “비구계를 받지 않은 적주비구”라고 지적하며, “적주비구들이 지속적으로 총무원장을 맡아 종단이 이지경에 이르렀다”는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아래는 불교개혁행동과 승려대회 추진위 성명 전문.

자승 세력의 설정원장 확인 사살에 대한 불교개혁행동 입장문
-자진 사퇴한 설정원장을 다시 원로회의를 통해 불신임시킨 잔인무도한 자승 전 총무원장을 추방시키자.

우리 불교개혁행동은 어제 설정원장의 자진 사퇴를 불교시민사회의 퇴진요구에 굴복한 것으로 사필귀정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였고, 더불어 사퇴한 설정원장에 대하여 수행자로서의 본분을 지켜줄 것까지 요구 하였다.

그리고 어제 설정원장의 사퇴로써 중앙종회에서 의결된 불신임안은 자동 폐기될 것으로 판단하였다. 본인이 사퇴하면 불신임안은 안건으로 성립할 수 없는 것이 역대 고금의 판례와 상식을 뒤져봐도 당연한 일인 것이다.

그러나,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은 불신임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였고, 원로회의는 12:7로 이를 가결하였다. 비리백화점으로 불린 설정원장의 퇴진이 국민들에게 공표됨으로써 어제 일단락되었음에도 어떻게 이런 확인사살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미 총무원장 선거전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자신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금가마를 태우고 모신, 이미 자진사퇴의사를 밝힌 설정원장을 두 번 세 번 죽일 수 있는 자승 세력의 잔인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그들은 설정원장이 사퇴의 변에서 표현한 “종단을 소수의 정치권승들이 철저하게 붕괴시키고 있다”라는 얘기를 두 번 다시 꺼내지 못하도록 부관참시를 행한 것이다.

확인사살이 일어난 이후,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은 조계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할 현안에 대하여는 일언반구의 논의도 하지 못하게 하고, 원로회의를 종결시켰다.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한 조계종 주요 권력승들은 권력투쟁의 패자에 대하여 일말의 싹도 허용하지 않고자 이런 확인사살을 하였다. 또한 이들은 종단의 근본적 위기를 초래한 자신들의 미래를 방해할 어떤 논의도 허용하지 않았다.

권력투쟁의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집단이 자승 전 총무원장 세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우리는 스님들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이러한 잔인한 집단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안다.

그러나 청빈한 스님들께서 단 한 번의 용기를 내어 승려대회를 통해 저 잔인한 집단에게 철퇴를 내리고, 부처님의 자비심이 흐르는 종단을 만들어 주실 것을 요청한다. 한국불교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눈 깨인 재가자들과 함께 같이 붙잡아야 한다.

원융화합과 자비의 종단이어야 할 조계종을 저토록 잔인무도한 집단으로 망가트린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하여 승려대회를 통해 멸빈(종단 추방의 징계)을 결의를 모아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한다.

2018년 8월 22일

불교개혁행동

 

설정스님 불신임 인준에 대한 승려대회추진위 성명서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 총무원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원로회의 인준을 받음으로서 확정되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버티겠다던 설정스님에 대해 8월16일 중앙종회는 56:14로 불신임을 결의하였고 오늘(22일) 원로회의가 12:7로 탄핵결의를 인준한 것입니다. 이로서 설정총무원장은 한국불교역사상 최초로 탁핵된 총무원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총무원장후보자 때부터 제기된 의혹을 해명하지 못하고 계속된 번복과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다가 급기야는 pd수첩의 방송으로 설정스님뿐아니라 종단지도부 스님들의 비리와 치부가 드러나 조계종은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참회하거나 사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종단 지도자들의 후안무치함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선량한 승려들은 고개들고 거리에 나서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범계승들중에 오늘 간신히 설정스님만이 탄핵되었을 뿐, 나머지는 아직도 부끄러움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총무원장 설정스님이라는 큰 나무가 베어지고 나니 나무그늘에 가려졌던 잡목들이 드러납니다. 유흥업소출입 교육원장, 부정월급수령한 포교원장, 비구니자매 성폭행 직지사주지 법등, 은처자 및 돈선거 용주사 전주지 성월, 상습도박 불국사 종상스님, 그리고 자승세력의 거수기 역활만해 온 중앙종회의원등 아직도 종단을 주무르는 범계승들이 숨을 죽이며 적폐청산의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라는 바는 설정스님탄핵후 얼른 차기총무원장 선거가 시작되어 세인들의 이목이 온통 선거와 차기총무원장에 쏠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쥐구멍을 지키는 고양이처럼 이들에게 눈을 떼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범계승들을 그냥 놔두고 총무원장 선거에만 열을 내는 바보짓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자승이 조계종을 장악하여 모든 정상적인 종헌종법 시스템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른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습니다. 자승은 설정스님을 이용하려다 실패했고 이제 다시 자승의 아바타를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자승세력이 활개치지 못하게 하려면 그들의 돈줄을 끊고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무원장 직선제와 재정투명화를 통한 수행보조비지급 그리고 사부대중이 참여하는 종단운영을 꾸준히 외쳐온 이유입니다. 직선제가 되어 모든 대중이 동의권과 거부권을 가지게 될 때 종단이 몇몇 권승들의 손에서 놀아나지 않게되며 승려들이 매월 일정액의 수행보조비를 받게되었을 때 누구나 당당하게 발언하고 비판하는 문화가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승단과 교단을 분리하여 승려들은 수행과 포교를 담당하고 재가자는 사찰의 운영을 담당하게 하여야 합니다.

스님들은 사찰을 경영하기 위해 출가한 것이 아니고 생존을 위해 눈치보며 살려고 출가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요즘 스님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눈치를 보며 살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하고 있 습니다.

설정스님의 탄핵은 적폐청산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대중의 뜻을 모으는 승려대회는 가장 큰 대중공사로서 부처님도 막을 수 없는 승가 고유의 전통이자 권리입니다. 순수하게 제도개혁을 요구하는 승려대회를 반승가적 행위라고 비난하고 승려대회를 방해하기 위한 자신들의 맞불집회는 합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권에 눈이 먼 권승들의 억지에 불과합니다.

이제 조직과 권력의 시대는 지나갔고 소통과 교류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부패한 기득권들에 대항하여 sns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집단지성으로 가볍고 명랑하게 싸워나갈 것입니다. 파사현정을 외쳐야할 때 연민과 자비를 외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계정혜(戒定慧)라는 사다리를 타고 수행의 정상에 오르듯이 파사현정의 사다리를 타고 일상의 신구의(身口意) 삼업(三業)이 수행이 되게 하게습니다. 그리하여 출가자로 사는 것이 당당한 승가, 대중공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승가, 젊은이들이 출가하고 싶어하는 승가, 국민들게 존경받는 불교와 종단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불자여러분! 저희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2018년 8월 22일
전국승려대회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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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수 2018-08-23 08:57:52

    YouTube에서 '(129-13회)설정,2번째 토사구팽-승려대회주동자 징계-진리해설사박민수' 보기
    https://youtu.be/8aJAclCdjhQ

    2, YouTube에서 친구로 추가해 주세요. https://youtu.be/addme/p-_affKfhRRyC-gZrWHw3MhTgv6CvQ   삭제

    • 박민수 2018-08-23 07:15:50

      YouTube에서 '(130-1회)진리해설사의 길(8고로부터 벗어나는 구원의 길)-진리해설사박민수선사(010-6609-9068)' 보기
      https://youtu.be/i2jcvzF2Z98

      2,YouTube에서 친구로 추가해 주세요. https://youtu.be/addme/p-_affKfhRRyC-gZrWHw3MhTgv6CvQ   삭제

      • ㄹㄱㄹ 2018-08-22 20:03:11

        언제는 퇴진외치다가
        지금은 퇴진하지 말라하고
        어느 장단을 맞춰야 하는지
        참~
        나중에 자승스님 멸빈시키면
        또 왜 멸빈반대 시위할 듯
        기가 막힌다
        스님들 수양버들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원하는것은
        시위하고 싶은데로 둘것
        냉중에 또 그렇겠지
        시위 와 반대하지 않느냐고
        허허   삭제

        • 화이팅 2018-08-22 18:54:35

          성공적인 승려대회.화이팅!!!힘써주시는스님들.성불하세요()   삭제

          • 본질??? 2018-08-22 16:22:14

            본질이 뭔지 아직도 몰라유? 이런 무지함이라니. 현 종단 시스템을 손질하여 출가 재가 모두가 맑고 청정하게 부처님 가르침을 삶의 근본으로 삼고 가자는 거잖유. 현 시스템과 인물들은 넘 많이 물들고 탁해져서 부처님 법을 오염시키고 있다잖아유. 임마이 포켓하는 짓을 서로서로 눈감아주다보니 만수산 드렁칡처럼 엉겨붙어 너살고나살자, 삐끗하다간 죽을 수도 있응께, 철저히 방어해야한다고 저 어른 일거에, 일사불란하게 쫓고 지금 승려대회 불법이라 어름장 놓고 징계 어쩌고저쩌고 하잖여. 알겠능겨.. 일겠시유..지발 제대로 좀 알아유!!!   삭제

            • 승려대회 2018-08-22 15:53:25

              승려대회 추진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자승이 조계종을 장악하여 모든 정상적인 종헌종법 시스템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른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며
              "자승은 설정스님을 이용하려다 실패했고 이제 다시 자승의 아바타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자승 세력이 활개치지 못하게 하려면 그들의 돈줄을 끊고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승려 추진위원회 스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삭제

              • 구종 2018-08-22 15:51:34

                어젯밤 기사에 사표낸게 아니라고 묘한 뉘앙스를 남겨 돌아올 근거 만들고 아침에 불교신문 사장짜르라고 전화하고 병원입원한척 하고 모처에서 작전짜고
                원로회의에선 퇴임하라고 요구하던 원로들이 투표로
                인준 가부정하자고 주장하고 부결표던지고
                다들 바보로 아시나,,?
                원로12분이 종단 구한거다
                개혁 원하면 좀 당당히 해라
                뒷구녕으로 권모술수로 하지말고 그러니 니들이
                종도들 동의 못받는거다 자승세력도 싫지만
                니들이 더 싫다 ㆍ 니들이 더 적폐다   삭제

                • 종회해산 2018-08-22 15:17:14

                  현재 종회위원은 해산하라
                  자승 똘마니들은 더이상 나대지 말고
                  해산하고 다시 종회위원 선거를
                  통해 종헌종법 선거법 개정해서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해야 한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바지 대통령으로
                  만든 결과가 어떠했는지 잘 보았을것이다
                  더 비참한 말로를 겪기전에
                  자승당 권승일당은 바지 총무원장
                  옹립할 계획을 포기해야 할것이다   삭제

                  • 부관 2018-08-22 14:51:16

                    부 부패 부정 세력 물러나라
                    관 관심은 돈 권력 여자 뿐
                    참 참된 승가 다시 일으키고
                    시 시님 대접 제대로 받이들보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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