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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성찰하는 ‘3.1운동 100주년’

내년에 맞이할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종교계가 3.1운동 정신을 새기고 종교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공동대표 김항섭ㆍ박광서ㆍ이정배)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3.1운동 백주년의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1차 세미나인 ‘한국천주교회의 3.1운동 100주년’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에서 열린다. ‘3.1만세운동과 한국천주교의 여성들(최우혁, 서강대학교)’, ‘한국천주교회와 공론장의 변동-3.1운동 시기를 중심으로(경동현, 우리신학연구소)’가 발표된다.

9월 20일에는 불교계에서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장, 박병기 한국교육원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10월 25일에는 유교, 11월 22일에는 천도교, 12월 20일에는 개신교계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는 “이 땅의 종교들이 나라 독립을 위해 함께 평화의 몸짓을 한지 100년의 역사를 맞고 있다”며 “종교가 사람을 잃고 세상과 단절된 오늘 종교를 다시 성찰하여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내딛고자 한다”고 세미나 취지를 밝혔다. 참가신청 010-5612-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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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의 2018-08-22 22:05:20

    천주교회가 독립운동을 했다고요?
    역사왜곡을 하지 맙시다.
    천주교도인 안중근을 파문한 게 천주교입니다.
    일제 앞잡이 노릇 많이한 천주교가
    돈힘으로 커다란 행사를 하고 역사을 왜곡한다고
    진실이 바뀌지 않습니다.
    천주교회는 이참에 참회를 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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