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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라오스 댐 붕괴 이재민에 구호물품 전달
천태종 신도들이 22일 라오스에 전달할 구호물품을 트럭에 실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태종.

천태종(총무원장 문덕스님)이 라오스 댐 붕괴 이재민들에게 3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천태종과 산하기관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관문사에서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주한 라오스 대사의 예방을 받고, 3억 3000만원(약 3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천태종은 “불교국가인 라오스 국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국 250만 천태종도들이 정성껏 구호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관문사에서 포장 작업을 거쳐 8월 22일 선적, 현재 라오스 노동복지부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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