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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동시啐啄同時로 조계종 개혁이룰 것”재야원로는 자승총무원장 관련 사건 철저수사 촉구
불교개혁행동은 조계종적폐청산 전념으로 역할분담 결의

설정총무원장의 퇴진이후 차기 총무원장 선거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조계종적폐청산을 위한 사부대중과 재야시민사회원로들은 적폐청산과 자승 전 총무원장 구속에 전력할 것을 결의했다.

시민사회 원로들이 중심인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 모임’은 3일 오후 3시 우정총국 단식장에서 모임을 갖고 향후 활동계획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단식정진장을 방문한 재야 원로들을 맞이한 설조스님은 “염려해주신 덕분에 건강회복하고 있다”는 감사의 말과 “교단의 변화가 바람직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또 염려를 끼치게 됐다”는 미안함을 함께 전했다. 스님은 “불교가 나라와 겨레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해독도 될 수 있고 청량제도 될 수 있다. 제구실 못하는데도 보살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늙어가는 민족종교가 더 젊어지고 바람직해져서 우리겨레의 선한 길동무가 되도록 계속 이끌어주시길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모임을 주선한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은 “재야 어른 중심의 105인 모임은 자승총무원장 시절의 각종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일에 집중하고, 불교내부의 적폐청산은 불교개혁 행동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105인 모임은 뜻있는 불교계 사부대중이 동참해 500인 이상의 모임으로 확대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며 “자승총무원장 시기의 각종 의혹이 철저히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되는 것이 조계종 적폐청산을 이루어 내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리에 함께 한 이덕우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는 “사법부도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으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종교적폐 청산 시발점이 될 불교개혁을 위해 줄탁동시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승려결의대회 후 다소 흐트러진 분위기를 염려하는 발언도 나왔다. 양기환 스크린쿼터 영화인대책위원회위원장은 “승려결의대회 후 많이 지쳐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스크린쿼터 운동은 9년을 싸우고도 막지를 못해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비록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옳은일이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없이 끝까지 정진했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 원로들의 제안에 불교계측은 공감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청화스님은 자승세력의 조직적인 방해로 승려대회라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승려결의대회로 변경하게 됐다고 승려대회 명칭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스님은 “설조스님 덕분에 개혁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 스님의 열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종단개혁의 단초는 자승총무원장을 포토라인에 세우고 수사하는 것”이라며 “시민사회 어른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불교계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불교개혁행동 박정호 상임대표는 “승려결의 대회를 마치고 불교개혁행동 동참 24개 단체는 치열하게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오는 15일 전국단위의 법회를 통해 총무원장 선거의 부당함을 드러낼 것이고 법적투쟁도 고려중이라며 시민사회단체의 법적대응에도 함께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사회원로가 중심이 된 모임에서는 자승총무원장시설 진행된 각종 국고지원사업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불교개혁행동을 중심으로는 내부적폐청산에 주력하자는 제안에 공감한 이들 단체는 빠른 시일 내 조직을 재정비해 역할에 집중키로 했다.

한편 건상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은 문자 메시지로 설조스님의 안부를 묻고 “조계종의 선거중단과 뜻있는 불자와 스님이 나서 민족불교로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조계종의 청정성 회복을 위해 “우리 재야도 돕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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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녀오신77세 2018-09-06 13:02:28

    설조시님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거짓과 위조의 대명사
    불교계의 내로남불
    군대안갈라고1942년생 이규성에서
    1931년 이설조로 호적을고쳤답니다
    사미계 날짜도위조 불국사주지시절문화재 분담금납부안하고 문화재관람료 본인명의로
    .관리하다 재적당한걸 중앙일보에서 밝히고 보도
    적폐청산 첫번째는 설조시님이어야 합니다
    88세아니고77세 설조시님
    군대보내기 비상대책위를 구성합시다
    41일 단식하면피골이 상접하고
    기운도 없다는데 얼굴도 토실토실
    단식20여일만에 젊은사람도 하기힘든
    싸우나도 건강히게 걸어서
    다녀오신77세 설조(태)시님   삭제

    • 불자들의 염원 2018-09-04 12:49:37

      위대한 부처님의 법대로 살지않고 사부대중을 기만한 유사승 꼭 구속 될것이라 믿습니다.   삭제

      • 제비뽑기 2018-09-04 07:58:46

        로마에서 집정관을 뽑을때 처음에는 선거를통하여 다수득표자를 선출하였지만
        곧 선거제도를 포기했다.
        이유는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내부 분란에
        있었다.
        결국 집정관 후보를 모아 놓고 제비뽑기로
        결정하였다.
        어차피 신의 계시니까.
        투표가 능사는 아니다.
        자격을 갖춘 각 교구에서 1명씩
        추천해서
        제비뽑기를 한다면 어떨까한다.
        분열 돈 권력 이합집산
        모두 털어내고
        부처님 원력으로 당선된 총무원장이
        오히려 더 존경 받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삭제

        • 무엇이 이리도 급한가 2018-09-04 07:49:08

          닭벼슬만도 못한 중 벼슬이 무엇이기에
          이리도 급하게 총무원장을 선출하려 천둥에
          개 널뛰듯이 진행하려 하는가?
          제대로 검증하고 준비해서 더이상 세간에
          눈총을 받지 않을 올곧은 총무원장을 뽑아서 대한불교조계종단 백년대계를 다질 계기를 만들어야 할터인데 무엇이 두려워 이러는가?
          그렇다고 있던것이 없어지고 없던것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자승당의 죄과를 덮기에는 늦었지 싶은데
          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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