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복지
대불련 동아리방 ‘힐링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제주대학교 불교학생회 동아리방 리모델링 전후 모습. 사진=대불련 총동문회.

대학생 불자들을 위한 대불련 동아리방이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백효흠)가 설립한 사단법인 대불 산하 대학전법지원단(단장 최승태)은 2018년 캠퍼스포교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불련 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을 전개한다.

노후된 대불련 동아리방을 카페나 도서관 같은 편안한 공간으로 꾸밈으로써 대학생 불자들이 소통하고 위로 받는 ‘힐링 공간’으로 가꿔 나가자는 취지다. 올해 초 제주대와 경북대,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 불교학생회 동아리방은 9월 중 낙성식과 점안식을 봉행할 예정이다.

특히 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대불련 활성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지원을 결정, 9월 5일 ‘대불련동아리방 리모델링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대불련총동문회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는 ‘중점사업’으로 전환, 매년 4개 대학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한다는 방침이다.

9월 중 점안식을 봉행하는 성균관대학교 불교학생회 동아리방.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