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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 자승 적폐 계승자들"불교개혁행동, 총무원장 선거중단과 세영스님 선관위장 선출 반대 성명

종단개혁을 주장하는 불교개혁행동이 총무원장 선거 중단과 세영스님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을 반대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불교개혁행동은 총무원장 후보로 출마한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에 대해 ‘자승 전 총무원장의 충실한 조력자들’이라고 규정했다. 3백만 불자가 떨어져 나가던 시절 종단의 청정성을 위해 노력한 바 없는 이들의 자승 전 원장측의 낙점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원행스님은 98년 폭력사태를 초래한 월주스님의 상좌로 설정 전 총무원장 원로회의 인준표결을 주도했고, 정우스님 역시 98년 폭력사태의 당사자중 한명이라고 주장했다. 탱화절도 의혹과 동국대 사태의 주역인 일면스님과 선거때면 등장하는 혜총스님 역시 총무원장 후보로 자격이 없다는 것이 불교개혁동의 입장이다.

또한 호법부장 소임 때 쌍둥이 아빠 의혹을 받고 있는 용주사 성월스님을 비호하기에 급급했던 세영스님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은 불자와 국민을 능멸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불교개혁행동은 “자승종권 연장 의도로 진행되는 현 선거를 당장 중단하고 종단비상대책기구의 수립을 통해 권승, 유사승을 퇴출시킨 이후 새로운 제도를 통해 총무원장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등록을 마감한 조계종 36대 총무원장 후보에는 혜총스님(기호 1번),원행스님(기호 2번), 정우스님(기호 3번), 일면스님( 기호 4번)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 

세영스님(전 호법부장)의 선거관리위원장 선출과 자승 적폐 계승자들의 총무원장

선거 입후보에 관한 불교개혁행동 긴급성명서

-반성 없는 자승 적폐 계승 총무원장 선거를 반대한다-

오늘 중앙종회는 전 호법부장 세영스님을 총무원장 선거 총괄 관리자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세영스님은 쌍둥이 아빠로 더 유명한 용주사 전 주지 성월(4년 주지 임기 내내 종단을 망신시키다 급기야 MBC PD 수첩에 까지 보도된)을 비호하기에 급급하고, 오히려 이 문제를 지적한 스님들을 제적 등의 징계에 회부시켜 종단으로부터 내쫓은 바 있다.

청정한 승가를 원하고 갈망하는 국민과 불자들에게 실망과 분노, 나아가 심한 배신감을 안겨준 장본인이다.
자승 전 원장 시절 최대 부역자였던 세영스님에 대하여 종단기구인 자성과 쇄신결사본부 운영위원회와 불교시민사회 네트워크에서 조차도 이미 호법부장으로서도 심히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러한 자승 전원장과 같은 용주사 출신 세영스님(전 호법부장)을 총무원장 선거 총괄관리책임자인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고자 하는 행위는 전 국민과 불자들을 또다시 능멸하고, 설정 전 원장에 이어 자승 종권을 다시 연장하고자 국민들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에 다름 아니다.

입후보자들 또한 그 일면이 가관이다.
3선 의사 표방함으로써, 폭력배를 동원하여 총무원 청사를 두고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이 미국 CNN에 까지 보도되게 한 바 있는, 98년 폭력사태를 초래한 원인 제공자이며, 이번에 퇴출된 설정 전 총무원장에 대한 원로회의 총무원장 선거 인준 표결을 가장 강하게 주장하였던 송월주 스님의 사단에 속한 원행스님(송월주 스님의 상좌),
역시 98년 폭력사태의 일방 당사자 정우스님,
탱화절도 의혹의 당사자로써 중앙종회 동국대 이사 추천 표결에서도 떨어진 일면스님,때마다 총무원장 선거를 기웃거리는 혜총스님(34대 총무원장 선거에서 1표를 얻었고, 35대 총무원장 선거는 중도포기하였다)이 출마하여,모두 자승 전 원장의 낙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은 모두 자승 전 원장의 충실한 조력자였고, 이들은 300만 불자가 떨어져 나갔던 자승·설정 전 원장 시절 종단의 청정성을 위해 노력한바 전혀 없다.
현재 자승 전 원장의 낙점을 기대하기 힘든 청정한 스님들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대한민국 도덕성의 1번지가 되어야 할 조계종 총무원장을 선출하는 선거일 수 있겠는가?

앞으로 세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주도하에 자승 전 원장이 낙점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 제도(선거인단을 본사주지가 추천하여 내정된 후보자를 낙점하는 체육관·줄세우기 선거)로 진행될 것은 명약관화하다.
사회의 질타를 받았음에도 이토록 반성을 모르는 집단은 고금을 통틀어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망신을 당하고도 반성 못하고, 도덕성에는 관심조차 없고 종권에만 눈이 어두운 자승 전 원장과 권승들이 주도하는 현 총무원장 선거는 조계종의 청정한 스님과 신도들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한 바,

이에 불교개혁행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종단의 뜻있는 원로들이 즉각 원로회의를 소집하여, 세영스님(전 호법부장)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한 현 중앙종회를 해산하고(중앙종회의원들의 선거인단 자격이 상실), 사부대중이 참여하는 종단비상대책기구의 수립을 통해 권승, 유사승을 퇴출시킨 이후 종도들의 의사를 반영한 새로운 제도를 통해 총무원장 선거를 진행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2018. 09. 06
불교개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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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 2018-09-12 00:10:45

    에휴...그나마 변화의 불씨가 있으려나 했는데
    역시나라니...참 안타깝네요. 이젠 한낱 이익집단으로 밖에 보이진 않는현실   삭제

    • 라도 2018-09-10 22:16:18

      그쪽 지역 본사들이 단합하고 밀어 주겠지. 얼마나 끈끈하겠어. 정부랑 코드도 맞고. 근데 지지율이 요즘 엄청 떨어지던데.   삭제

      • 머있나요 2018-09-10 19:02:39

        차기 총무는 해종언론도 풀고
        선거법도 종회를
        설득하여 개정하고
        수좌스님들 수행 잘 하시도록
        지원 팍팍 해주고
        제발 헛발질 좀 하지 마십시요
        쉽지요?
        기본에 충실합시다   삭제

        • 어떡하리 2018-09-10 15:55:19

          중들이
          깡패새끼들도 아니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삭제

          • 불자 2018-09-09 14:46:53

            98년에 폭력을 야기한 원행...
            일방 당사자 정우...
            둘이 서로 반대편에 있었는데,
            그럼 둘다 문제라면
            누가 정의이고 올바른 쪽일까 ?
            당사에 어느 한편에 서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텐데...
            문제를 삼고자 무조건 흠만 잡으면...
            과연 어느 누가 총무원장을 할 수 있을까.
            그대들은 병역기피 나이조작 설조나,
            실승의 퇴휴, 호법부장 최초 인중 부결 현진, 타종단 승적자를 고용해 기도객을 숨지게 방치한 효림, 실승 퇴휴... 뭐 이런 양반이 총무원장 자격이 있다는건가 ? 아니면 전과자 ?0국이 최초 재가자 총무원장 후보라는 건가 ?   삭제

            • 어 아빠다 2018-09-08 19:41:04

              제2의 설정된다.   삭제

              • 재갈 2018-09-08 16:13:27

                난세에 보살행 할 수 있는 영웅호걸 형~
                수브리 허저엉~
                아뿔싸 그런데~
                이들의 입에 누가 재갈을 물려 놓았을꼬~   삭제

                • 대세는 2018-09-08 08:20:18

                  유일한 대안이며 대세는 정우스님 이다.   삭제

                  • 자승 적폐 계승자들~ 2018-09-07 21:46:58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 ~"

                    =자승 적폐 계승자들"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 ~"

                    =자승 적폐 계승자들"

                    "혜총 원행 정우 일면스님, ~"

                    =자승 적폐 계승자들"   삭제

                    • 적폐2호 2018-09-07 17:13:25

                      나오지말아야 할 사람들...적폐2호   삭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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