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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향상포럼 ‘깨달음과 육근수호 법설’

한국불교향상포럼(공동대표 박태원ㆍ동출스님)이 14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 3층 보리수실에서 9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박태원 울산대 교수가 ‘깨달음은 순수실재와의 만남인가, 현상과 만나는 새로운 지평의 열림인가-육근수호 법설의 의미에 대한 생각 또 한 자락’을 발표한다. 박 교수는 지난해부터 향상포럼에서 ‘육근수호 법설’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 교수는 미리 발표한 발제문에서 “붓다의 법설을 ‘존재론적 문제’가 아닌 ‘지각되는 것들과의 관계 문제’로, ‘언어ㆍ개념 이전의 존재나 실재에 대한 관심’이 아닌 ‘언어ㆍ개념과 연루된 현상들과의 관계능력’의 문제로, ‘집중’이나 ‘특별체험’이 아니라 ‘붙들지 않음’과 ‘풀려남’의 문제로 읽어야 하는 근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육근수호 법설”이라고 설명했다.

발제 전문은 홈페이지(blog.naver.com/hyangsangforum)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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