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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릴 버드나무 심기, 가을에도 계속된다
불교환경연대는 4대강 재자연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과 10월, 금강과 영산강 등지에 왕버드나무를 심는다. 사진=불교환경연대.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스님)가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가 금강과 영산강, 낙동강으로 확산된다.

불교환경연대는 지난해 내성천에서 채취한 왕버드나무 묘목을 신륵사 인근에서 길러 남한강과 한강, 영산강 등에 나눠 심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금강 합강공원에서 불교환경연대 회원 및 논산 지장정사(주지 법원스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드나무 심기 방생법회’를 봉행한다. 이어 9월 29일에는 영산강, 10월 20일에는 낙동강에서 버드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법문, 버드나무 심기, 발원문 낭독, 관세음보살 정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버드나무 1주에 1만원을 후원하면 된다. 방생법회 동참금은 2만원. 02-7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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