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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 불교대학 교수들의 호소문을 읽고
  • 불광사ㆍ불광법회 정상화위원회 위원 일동
  • 승인 2018.09.17 10:33
  • 댓글 311
불광사 불교대학 교수들이 지난 14일 대중공사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불광사 불광법회 신도들이 답신 형태의 입장문을 <불교포커스>에 보내왔습니다. 아래 전문을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불광사 불교대학 교수님들께서 불광 사태에 대해 마음 아파하시고 불광의 장래를 위해 걱정과 여러 해법을 제시해 주심에 고마운 마음 한편 저희 또한 송구함과 우려되는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의 핵심 메시지는 "대중 공사로 화합하고 하심하며, 불광사를 개방하여 조속히 정상화해 주기를 요청한다"로 요약됩니다.

저희 불광 불자 어느 누구도 불광의 조기 정상화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희들도 왜 이런 “도저히 절집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이런 사태를 겪고 있어야 하는지 가슴 아프고 참담합니다. 공부하고 기도와 봉사로 서로 탁마하면서 신심 나는 불광을 만들어 가야 하는 이 귀중한 시간에 긴장과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잠을 못 자가며 불광사 지킴이 역할을 하는 이 참담한 현실에 어느 불자가 무심할 수 있겠습니까? 이 원성은 어디에 호소해야 하겠습니까?

교수님들의 제안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겠다는 교수님들의 심정도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지 그 근본 원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최근, 평소에 전혀 활동한 적이 없는 가공 단체들이 성명서, 호소문 등의 형태로 진실은 외면한 채 저희 신도들의 잘못만을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글들을 각종 언론 매체나 유인물을 통해 전해 오고 있는데 대해 주객이 전도된 억하심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지홍 측의 사주에 의해 극히 편향된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께서는 그런 것과는 다른 차원에서 제안해 주신 것으로 일단 이해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오직하나, 불광 불자들의 존경과 신뢰를 잃어버린 지홍스님(사실 불광 가족들은 스님이라는 호칭을 버린 지 오래입니다)은 불광을 떠나 달라는 것 뿐입니다. 그간 14년 이상 불광의 회주로서 모든 불광 신도들 위에 군림하면서 보여준 수행자답지 못한 언행과 이번 사태 후 그의 처신, 또 그간의 각종 의혹들이 신도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홍으로서는 더 이상 불광의 전통을 지키고 광덕스님의 뜻을 살릴 수 없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홍 측이 주장하고 있는 바와 같이 지홍과 다른 문도스님들과의 불광사 장악을 위해 벌이는 주도권 싸움에 신도들이 선동되어 개입한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신도들은 문도스님들 간의 알력 다툼에 어느 한쪽을 편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여종무원간의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 주고받은 것 등 드러난 범계사실들은 이번 사태가 일어난 도화선(기폭제)가 된 뿐이지 그 이유만으로 불광의 절대다수 신도가 지홍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수님들의 제안에 저희들도 몇 가지 의견을 드립니다.

첫째, 대중공사를 통하여 참회, 용서 화합으로 문제 해결을 하라고 조언을 하셨습니다. 
 
대중공사는 부처님 당시부터 교단(공동체)내의 중요한 일들을 대중의 참여 속에 기탄없는 논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려는 지극히 민주적 방식의 의사결정체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도입의 중요한 동기는 중한 계율을 범한 나쁜 비구라도 혹시 모를 오해나 오판을 막으면서 꾸짖기 위해 비롯된 것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대중공사의 취지를 잘 알고 계실 것이므로 차제에 그 취지에 맞게 비청정 적주비구를 꾸짖는 대중공사를 한번 열어 주시도록 힘써 주십시오.

지금 지홍이 절대 다수의 신도들 의사를 무시하고 불광사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유일한 주장은 정당성을 잃은 대각회에 등록된 창건주 자격 권한이라는 것입니다. 이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는 것이 과연 대중공사를 통해 해결될 수 있을 것인지 저희는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대중공사가 열린다면 저희 신도들은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둘째, '하심' 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탐욕과 아상을 버리라는 뜻으로 가르쳐 주셨지요.

불광사 불광법회 가족들이 탐욕과 아상의 당사자로 보입니까? 아니면, 임기가 끝난 창건주가 도장 하나를 움켜쥐고, 탐진치 삼독심의 화신으로 억지를 부리는 것이  탐욕과 아상으로 보입니까?

우리 불광 형제들은 부처님법과 광덕 정신의 토대인 불광사를 청정 전법도량으로 되돌려 놓고, 그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서 후대에게 전달해 주고자 하는 원력 외에 아무런 탐욕도, 아상도 없습니다. 하심의 밑바닥에서 또 무엇을 내려놓으라는 충고이신가요?

셋째, 사찰의 문을 개방하라고 하셨는데, 문은 항상 개방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을 예경하고, 광덕스님을 친견하고, 참선을 하고, 법회에 참석해서 법문을 듣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습니다.

불광 형제들이 불광사 지킴이를 하는 목적은 비 청정 적주비구로 부터 불광법회 불광사를 보호하고 청정도량 법회를 지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지홍 측이 불광사를 점유하면 절대 다수 신도들은 불광에서의 모든 봉사와 헌공을 모두 거부하기로 결의하였기 때문입니다. 지홍이 물러나면 불광은 조기에 정상화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불광사 불교대학 교수님들께서 중요한 시기에 소중한 말씀을 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리며, 아울러 사태의 실상을 정확하게 아시는 노력도 함께 해 주실 것을 권청 드립니다.

불기2562년(2018) 9월 16일

불광사·불광법회 정상화위원회 위원 일동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광사ㆍ불광법회 정상화위원회 위원 일동의 다른기사 보기
  • 들어가세요 2018-09-26 23:19:54

    이보시요 혜담스님
    상자본공 손을잡고
    이제그만 아파트서
    각화사로 들어가소
    당신자신 지은범죄
    태산만큼 쌓였수다
    쫓아내기 아파트서
    명등대장 명등들과
    모사꾸며 판벌린짓
    청정불광 구렁텅에
    몰아넣고 부귀영화
    본다한들 그속인들
    어찌그리 편하것소
    깡패동원 자해공갈
    지홍스님 몰아붙혀
    은혜를 웬수로갚고
    신도들의 원성사니
    이제정말 물러나서
    불광사와 절연하소   삭제

    • 처음부터그냥놀러다니시지 2018-09-22 16:54:38

      불광사 중창불사할때 명등나부랭이들이 얼마나 소극적이었으면
      회주스님께서 법상에 올라서 시주말씀을 하셨을까?
      법상에서 돈애기를 하시면 명등회의 때 저희들이 열심히 할테니 걱정마시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명등들이 시주안하면 권선이라도 해다 드려야지
      건축업자는 돈없으면 공사중단할수 밖에 없다고 재촉하는데
      총책임자로서 당연히 말씀을 하실수 밖에 없지
      그렇게라도 해서 오늘날 불광사를 번듯하게 우리들 앞에 당당히 현전하고 있지않나
      중창불사때 한푼도 시주안한 나부랭이들이
      불사끝나가니 주동자스님과 4년동안 모사꾸며서 판벌린게 이런 짓이였어   삭제

      • 횡령승은 국립선원으로 2018-09-22 16:35:34

        횡령승은 국립선원으로 가야지
        다시 절집안에 횡령이 발생하지않지

        끈적한 카톡을 보낸 승려는
        승적을 박탈해야지
        그래야 청정비구승제도가 유지되지   삭제

        • 돌려도 2018-09-22 15:45:29

          본공스님은 석고대죄하고 지홍스님 모셔오시오
          불광사를 부족한대로 예전으로 돌려주시요.
          신도들끼리 아무리 난리쳐도 찻잔속의 태풍.
          제발 신도들끼리 더이상 어리석은 짓 하지마십시다.
          넉넉고 행복한 한가위되십시요-()-   삭제

          • 처음부터그냥 놀러다니시지 2018-09-22 15:23:28

            불광사 중창불사할때 명등나부랭이들이 얼마나 소극적이었으면
            회주스님께서 법상에 올라서 시주말씀을 하셨을까?
            법상에서 돈애기를 하시면 명등회의 때 저희들이 열심히 할테니 걱정마시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명등들이 시주안하면 권선이라도 해다 드려야지
            건축업자는 돈없으면 공사중단할수 밖에 없다고 재촉하는데
            총책임자로서 당연히 말씀을 하실수 밖에 없지
            그렇게라도 해서 오늘날 불광사를 번듯하게 우리들 앞에 당당히 현전하고 있지않나
            중창불사때 한푼도 시주안한 나부랭이들이
            불사끝나가니 주동자스님과 4년동안 모사꾸며서 판벌린게 이런 짓이였어   삭제

            • 불광사일반신도 2018-09-22 14:41:48

              혜담스님 본공스님 무엇을 (원력)이루셨는지
              이해 갈수 있도록 올려주세요   삭제

              • 불광사일반신도 2018-09-22 14:26:27

                법등회장 명등님들 일부 주동 뎃글 다시는분들 참으로 부끄러운줄 아세요
                불광사 검색 수치스럽고 챵피스럽군요
                불광사 왜 다녔는지. 후회 막중합니다
                법회장님 판사출신 처신부탁드립니다
                스님들께 불자로서 이해 불가능합니다   삭제

                • 쫓아내기 연구소 아파트에서 2018-09-22 12:50:25

                  결산보고 할때마다 명등들이 잘아는 회계사 불러서 이잡듯이
                  뒤졌다고 자랑해놓고 지금에 와서는 무슨 면목으로
                  또 감사받으라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는 신도들이 들으면 회계부정했다고 오해하겠네
                  그때는 우리불광 최고라고 떠들더니만 지금은 썩었다고 난리난리 치네
                  그라면 썩은 명등들은 도려내야 겠네요
                  그때 회계감사에 참여한 명등들은 자백하세요
                  그때는 옳고 지금은 틀리다 명등님들은 단세포동물인가?
                  하기야 시킨대로 하는 명등들이니 단세포동물도 과하지   삭제

                  • 잘해요 명등님들 2018-09-22 12:49:10

                    불광에 왔던 각설이가
                    모사질 하면서 살았네

                    절씨구 씨고 돌아간다
                    돈많은신도 골라잡아
                    중각설이가 가로챘네
                    돈많은신도 모든돈
                    땡초중쌈지 돈이라

                    어절씨구 돌아간다
                    아파트라 사금고에
                    끊이지않는 옹달샘

                    얼씨구씨구 돌아간다
                    창건주권한 빼앗아
                    아파트에 거주하며
                    평생동안 호의호식
                    하려고 하였더니
                    지금은 쏙빠진척
                    맏사형 내밀어서
                    책임지라 등떠미내   삭제

                    • 이렇해까지해야하는건가 2018-09-22 12:45:42

                      술처먹고
                      연애질에
                      아파트에
                      거주하며
                      마타도어
                      온갖행패
                      다부리고
                      참신도와
                      지홍스님
                      배반하고
                      신성도량
                      더렵히니
                      백번죽어
                      마땅하나
                      목숨만은
                      살려주소
                      내가너무
                      어리석어
                      깡패동원
                      조폭동원
                      많은죄를
                      지었으니
                      석고대죄
                      해도해도
                      내죄업을
                      못갚으리
                      눈물로서
                      하직하니
                      분노그만
                      거두소서
                      두려울사
                      저지옥은
                      눈앞으로
                      다가오고
                      황천으로
                      가는길이
                      크고밝게
                      열리누나
                      할할할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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