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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불교계에는 어떤 의미인가

종교계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연속 세미나의 두 번째 순서로 불교계의 현실인식과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3.1운동백주년종교개혁연대(공동대표 김항섭 박광서 이정배)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 202호에서 '한국불교의 3.1운동±100년'을 주제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가 ‘3.1운동 전후 불교계의 현실 인식과 우리 불교의 미래’, 옥복연 종교와젠더연구소장이 ‘3.1운동 정신과 여성불자: 여성주체로의 저항과 전북은 가능한가?’를 발표한다.

박병기 교수는 발표문에서 3.1운동 당시 불교 지식인들이 근대화된 일본과 같은 외부의 힘을 어떻게 수용하고 인식했는가를 살피고, 그 역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고찰한다. 옥복연 소장은 3.1운동 전후 여성들의 각성과 불교계 내 성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총 4회로 기획된 ‘3.1운동 백주년의 성찰과 과제’ 연속 세미나는 지난 8월 23일 가톨릭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 천도교, 12월 20일 기독교 순서로 이어진다. 세미나에서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계 선언문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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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천주교여 역사왜곡은 그만 2018-09-19 13:38:29

    천주교는 물타기 그만해라
    일제 시대 일본 앞잡이 노릇한 천주교가
    이제와 다른 종교를 끌어들어 역사왜곡을 하려고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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