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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도 ‘평양공동선언’ 환영 “평화통일 기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데 대해 불교계가 환영의 뜻을 밝히고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사진은 21일 백두산 천지에 오른 남북 정상 내외의 모습. 사진=청와대.

불교계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을 환영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스님)은 20일 발표한 환영 논평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을 불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반도에서 전쟁의 공포와 무력충돌의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남북정상이 구체적으로 합의한 것도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구축과 민족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와 우리민족 뿐만 아니라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께 깊은 사의를 표한다”며 “천태종은 3대 지표 중 하나인 애국불교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민족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정진할 것을 발원한다”고 말했다.

관음종(총무원장 홍파스님)도 20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대통령이 9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평양방문을 통하여 이루어낸 성과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관음종은 “양국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고 선언함으로써 사실상 남북의 종전을 선언했다”고 평가하고 “이제 한반도가 통일이 되어 평화와 번영 그리고 인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의 모든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지종(통리원장 인선 정사)도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2박 3일 동안 방북 일정을 훌륭히 마치고 서울에 도착한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의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총지종은 “이번 9월 평양선언의 성실한 이행으로 한반도가 핵 공포로부터 핵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 한민족이 함께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신뢰의 원동력이 되기를 비로자나 부처님께 발원한다”며 “총지종은 한반도 한민족의 공동 번영을 위해 조국 평화통일과 부국강병 국태민안을 종도들과 함께 부처님 전에 항상 기원하고 염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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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면수심 지홍이 2018-09-21 15:03:09

    인면수심 가득한자
    지홍이라 불리우니
    연애질에 돈도둑질
    파계패악 끝이없네
    룸싸롱에 호화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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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이를 모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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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덕문도 욕보이며
    무한탐심 창건주래
    허울좋은 포교원장
    심악한데 어리석어
    거짓말을 떡먹듯이
    교만하고 교활하여
    있는사실 왜곡하니
    하늘마저 노하시고
    저땅마저 치를떠네
    불교망신 패가망신
    불광법회 수치로다
    세상없는 악질언행
    더는두고 볼수없어
    신도들이 고발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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