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석보상절’ 주해본 완간 기념 학술대회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승석)이 오는 10월 5일 ‘석보상절’ 주해본 완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석보상절’은 세종이 부인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수양대군에게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대기와 설법을 모아 편찬토록 한 책이다. 동국대 불교학술원은 2012년부터 ‘석보상절’ 번역과 주해 작업을 진행해왔다.

주해본 완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10월 5일 오후 1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석보상절> 주해본 완간의 의의’를 주제로 열린다. 개회식은 정승석 동국대 불교학술원장의 개회사,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의 격려사, 최재성 국회의원의 축사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정우영 동국대 교수가 ‘석보상절 주해본 간행의 성격과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세종ㆍ세조대 왕실동향과 <석보상절> 간행(민순의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석보상절>의 저경과 그 성격(김기종 동국대) △<석보상절> 불교주해의 의의(최기표 금강대) △<석보상절> 국어주해의 성격 및 가치(이병기 한림대) △<석보상절>의 국어교육적 가치와 활용(효신스님 동국대불교학술원)이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고영섭(동국대), 박용식(경상대), 박서연(동국대), 황선엽(서울대), 김한별(서강대) 씨가 나선다.

불교학술원은 “이번 <석보상절> 주해사업은 이제까지 국어학 중심의 주해와 달리 불교적 해석과 풀이에 중점을 두어 <석보상절>이 지닌 위상과 가치를 폭넓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