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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에 원행스님 당선…무효 80표 ‘주목’
28일 치러진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선거 개표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세영스님이 당선인 원행스님(오른쪽)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원행스님(전 중앙종회의장)이 당선됐다. 원행스님은 혜총ㆍ정우ㆍ일면스님이 ‘불공정한 선거’를 이유로 일괄 사퇴한 후 단독 후보로 치러진 28일 선거에서 전체 선거인단 318명 중 235명의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무효표가 80표에 달해, 대표성은 물론 종단 운영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세영스님)는 28일 오후 1시 투표를 개시해 오후 3시 개표를 시작했다. 이날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단 318명 중 31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원행스님은 235명의 찬성표를 받았다. 하지만 무효표도 80표에 달했다.

중앙선관위는 개표 직후인 3시 20분께 원행스님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원행스님은 조계사 대웅전을 찾아 총무원장 당선을 고한 후 곧바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원행스님은 제16대 중앙종회 후반기 의장으로, 중앙종회와 교구본사 주지들의 지지를 받는 유력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월주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3년 혜정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85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84년 해인사승가대학, 91년 중앙승가대학교, 2006년 세한대학교를 졸업하고 88년 중앙교육원 수료, 89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철학과 수료, 93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2013년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제11~13대 중앙종회의원, 제11~12대 중앙승가대학교 총동문회장, 금산사 주지, 나눔의집 상임이사, 지구촌공생회 상임이사, 해인사승가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제6대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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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1 22:32:18

    국고횡령 양아치적폐자승이 아바타에 불과하고   삭제

    • 교구본사 주지 겸직 위반 2018-09-30 15:33:48

      교구본사 주지 겸직금지위반으로 전주 서원노인복지관 관장까지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현재에도 모복지법인 원장 겸 관장을 하고잇다고 하는데 위법한 총무원장 후보로 볼 수밖에.
      그리고 대불대( d등급받아 외국인에게 유학비자도 나오지않는대학)을 가까운 전주시내와 대전시내 대학들 놔두고 불교와도 무관한 3류 지방 오지소재대학까지 찾아가서 2003년- 2006년까지 다녔다는 것도 의문투성이다.
      명백한 증거제시, 같이 다닌 학생 증인 제시등 명쾌한 해명이 필요하다.   삭제

      • 중승대 스님이다 2018-09-30 08:31:20

        우와~~~~~~
        중승대 스님이다   삭제

        • 파계승 ' 영구 ' 퇴출 2018-09-29 20:48:12

          종회 235명의 '파계승들'이 불자들의 피같은 보시로 '부처님' 앞에서 '담배 꼴아물고' 도박쳐하고 유흥업소에서 접대하고 술쳐마시고 '성매매 즐기려고' 원행을 뽑았구나. 원행과 부역 종회 235명의 파계승들아 이렇게 하면 진리를 억압 할 수 있을 것 같나? 너희들이 그럴수록 '정의로운 불자들'은 끝까지 싸울것이다. 원행과 부역 종회 235명의 파계승들 조만간 "비로자나불"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 드마 즈바라 프라바 릍 타야 훔X3 (댓글수 제한으로 인해)   삭제

          • 진짜 꼴통들 걱정이다. 2018-09-29 13:04:46

            공사석에서 단 한사람도 반대표의사를 듣도보도 못했는데..
            간첩들 난수표 맞추듯이
            이건 심각한 대중민심이 이완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각도 완전 자승정권의 폐기된 똘들 아닌가 전부?
            특히 값없는 화상들 모아놓고 좋은스님들이 제방에 널렸는데..
            국민의 부정적 여론과 언론 종도들의 불만을 무슨수로 설득해 낼지..
            전혀 합리적 지혜를 낼수 없는 꼴통들이 ..
            진짜로 골치 아푸다.   삭제

            • 광덕스님 제자 2018-09-29 11:19:38

              지홍스님 말썽문제
              이제서야 풀렸구나
              지홍과 신도 양측이
              합의문을 작성하고
              고소고발 취하하니
              이제서야 불광사에
              화평화목 찾아왔네
              지홍스님 물러나고
              불광미디어에 전념
              그나마도 찾은해법
              광덕문도 공이로세
              불광만세 불광만세
              신도들이 좋아한다
              한국최고 전법도량
              한국최고 포교산실
              신도들이 지켜내니
              불광사는 신도들절
              광덕스님 큰원력이
              이번에도 빛을발해
              이제는 됐구나하고
              안심하긴 이르구나
              파계행위 돈도둑질
              철저하게 단속하여
              이번과도 같은사태
              또다시는 없어야해
              솟아오른 붉은해가
              오늘더 빛나는도다   삭제

              • 광덕스님 제자 2018-09-29 11:18:51

                말도 안되는 구나
                당장에 물러나라
                자유당 이승만정권만도 못한
                자승 독재를
                더 이상 봐줄 수가 없구나
                투쟁이다 투쟁이다
                엉터리 집행부는 모두 사퇴하라!   삭제

                • 행정학인지 선사상연구인지 2018-09-29 03:34:20

                  원행의 박사논문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지도교수는 위 대학원 원장 겸 행정학과 교수 이희선.
                  조선 초기 관료들의 성리학적 정치이념과 함허선사의 현정론에 관한 연구 : 정책논증모형에 의한 접근을 중심으로 이규정 원행승려의 학위 논문지도교수 이희선 동 대학원 원장. 2013년 1회 영축문화대상 수상자(통도사, 현문)

                  석사학위논문百丈淸規의 組織理念과 禪思想에 관한 硏究 지도교수 박응격 한양대학교 행정·자치대학원 일반행정 전공 2009. 2
                  모두 중국승려 백장회해의 백장청규 선사상연구이거나 조선 함허득통의 현정론 연구로 볼 수있는논문   삭제

                  • 대불대출신 최고위 직인사 2018-09-29 03:30:09

                    총무원장 이규정에
                    한양대 석사박사취득한 영광스런 동문?
                    너는 누구냐?정말 대학에 가서 대불대 학부 수업-- 들었나요?
                    그 멀고먼 전남 영암 대불대 입구까지 어이 갔는교?   삭제

                    • 오직 살수 있는 유일한 한길.. 2018-09-29 03:14:12

                      두분의 얼굴에서 숨어있는 속마음이 보입니다.
                      정말 잘하세요.
                      은사스님을 생각하시고 꺼저가는 한국불교를 생각하시어
                      잔잔한 감동을 주세요.
                      과정은 일단 접고 스님을 믿고 기대 하겠습니다.
                      스님께서 너무나 종단의 문제를 속속들이 잘 아실거라 생각이 되나, 같은 생각의 인의 장막에 갖치면 균형을 잡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직 자신을 믿고 1700년 뿌리가 급격히 쇠잔해 가는 엄중한 현실을 철저히 인식하세요.
                      위대한 불법과 위대한 한국불교를 위해 이한몸 기꺼이 바치세요.
                      하루속히 구각을 처절히 벗어 버리세요.
                      너무 어두운 전도가..   삭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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