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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모금 전개

불교계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돕기에 나선다.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10일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드린다”며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불보살의 원력으로 전국 사찰과 불자들의 정성을 모아나가고자 기금 모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금은 아름다운동행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한다. 모연금은 긴급구호사업과 2차 재해복구사업 지원에 쓰인다.(02)737-9595 후원계좌: 국민은행 008601-04-148077(예금주: 아름다운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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