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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의사들이 쓴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안내서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죽음과 호스피스ㆍ완화의료는 어떤 의미일까?

불교여성개발원 생명존중운동본부(본부장 임정애)는 9명의 불자 의사들이 전하는 임종과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안내서 ‘돌아가는 길, 나의 등불’을 펴내고 오는 11월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생명존중운동본부장 임정애 교수(건국대 마취통증의학과)를 비롯한 9명의 필자들은 임종을 앞둔 환자와 보호자가 준비해야 몸과 마음가짐을 질문과 대답을 통해 알려준다. 자료집에는 불자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았다.

대표저자인 임정애 교수는 “말기환자가 되었을 때 가족과 스님, 도반들과 상의해 임종을 부처님 자비광명 속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책을 펴내게 됐다”며 “불교 호스피스ㆍ완화의료에 불자들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열리는 출판기념회에서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보호자가 생각하고 준비할 사항(임정애 교수)’, ‘호스피스ㆍ완화의료 왜 필요한가?(김달용 동국대 일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돌아가는 길-나의 등불에서 본 호스피스ㆍ완화의료(김도연 동국대 일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불교적 관점에서 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 이해(신성준 동국대 일산병원 신장내과 교수)’ 강의가 진행된다. 참가비 1만원. (02)7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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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의 2018-10-13 06:11:15

    좋은 기사고 자료집입니다.
    생명존중사상은 조계종 폭력승부터 교육해야 합니다.
    위책은 인터넷 서점에서도 조만간 구할 수 있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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