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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종회 희망 없다…청정 교단 위해 총집결해야”불교개혁행동, 조계종 17대 종회의원 선거 관련 입장문 발표
사진은 8월 26일 열린 전국승려결의대회 현장. 대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중앙종회 즉각해산' 등의 구호가 적힌 수건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조계종 제17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불교개혁행동이 “돈의 힘과 맹주에 대한 줄서기 외 종단의 다른 질서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자승 전 원장을 대표로 하는 맹주들과 부적격 승려들이 주도하는 중앙종회에 어떠한 희망도 없다”고 꼬집은 이들은 “개혁을 바라는 불자들의 연대가 강해질수록 저들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청정 교단을 위한 연대의 깃발 아래 총집결하자”고 호소했다.

불교개혁행동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앞서 우리는 16대 중앙종회를 적폐의 온상으로 규정하고 해산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반성도 없이, 자승 전 총무원장의 영도 하에 일사분란하게 다시 17대 중앙종회에 진입하였고, 자승 전 총무원장 세력인 불교광장은 더욱 막강해져 중앙종회를 일통하였다”며 “돈의 힘과 맹주에 대한 줄서기 외에 종단의 다른 질서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능직의 경우 직능과는 전혀 상관없고 되레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자들이 선출됐다. 직선직 역시 폭행, 상해, 배임수재, 언론탄압, 국고보조 사기 등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자들이 모두 당선됐다”고 밝힌 이들은 “자승 전 원장을 대표로 하는 맹주들과 이러한 부적격 승려들이 주도하는 중앙종회에는 어떠한 희망도 둘 수 없다”고 비판했다.

불교개혁행동은 “앞으로 보다 폭넓고 철저한 연대를 통해 물샐틈없는 감시망을 형성해야 한다. 신도들의 보시금 한 푼 조차도 그 사용처를 감시하고, 국가기관이 권력승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여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일 없도록 하여 그들의 사리사욕을 저지하여야 한다”며 “연대의 힘이 강해질수록 그들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청정 교단을 위한 연대의 깃발 아래 총집결하자”고 강조했다.

아래는 불교개혁행동 입장문 전문.

17대 종회의원 선거결과에 관한 불교개혁행동 입장문

-청정 교단을 위한 연대의 깃발 아래 총집결하자!-

16대 중앙종회는 불교의 미래를 위한 어떠한 발전적인 대안도 제시한 바 없이, 자승 전 총무원장으로 대표되는 파벌 맹주의 지시에 따라, 조계종의 개혁을 요구하는 불자들을 상대로 해종세력으로 매도하고, 비판언론을 해종언론으로 규정하고 각종의 제재조치를 결의하는 것 외에는 계파별 줄서기와 자리 나누어먹기에 여념이 없었다.

16대 중앙종회는 사찰 여종무원을 성폭행하여 아이를 갖게 하였고 사설사암 보유문제로 호법부 조사 중이던 자를 조계종 판사인 호계위원으로 선출하는 것을 신호탄으로 임기를 시작하였고, 학력위조와 재산은닉, 은처자 의혹으로 도저히 총무원장 직을 수행할 수 없는 설정 전 총무원장을 총무원장으로 선출하고, 언론의 지적에 교권을 수호하겠다며 국민을 상대로 온갖 협박을 일삼다가, 여론에 밀리자 자신들이 정한 조사 기간도 지나기 전에 설정 전 총무원장을 불신임하는 것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자리 나누기와 줄서기 이외에 “해종언론대책위원회 구성결의” “해종세력조사위원회 구성결의” “한전부지환수결의” “호국의승의날 국가기념일 제정 결의” 등 적폐를 유지하고자 하거나 시대착오적이거나 여론에 동떨어진 결의를 남발하였다.

문화재 관람료 문제, 재정투명화 문제, 국고보조금 관리의 적정성 문제 등 국민이 관심을 갖는 초미의 현안에 대하여는 관심조차 없고, 스님 81%가 지지하는 총무원장 직선제 안은 줄 곳 시간만 끌고 이월시키다가 소멸시켰으며, 신도와 출가자가 급감하는 현실에 대한 대책도 없다.

이에 우리는 중앙종회를 적폐의 온상으로 규정하고 해산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반성도 없이, 자승 전 총무원장의 영도 하에 일사분란하게 다시 17대 중앙종회에 진입하였고, 자승 전 총무원장 세력인 불교광장은 제16대 때보다 더욱 막강해져 중앙종회를 일통하였고,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궤멸되었다.

돈의 힘과 맹주에 대한 줄서기 외에는 종단의 다른 질서가 보이지 아니한다.

직능직 종회의원선출은 그야말로 자신들이 만든 직능전문가 선출이라는 종법조차 어기며, 맹주에 대한 충성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용주사 쌍둥이 아빠 주지 성월과 조계종의 청정성을 책임진다고 자처하며 조계종을 짐승의 싸움판으로 만든 도법스님, 유치원 자금을 횡령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고 여직원과 부적절한 문자를 주고 받은 포교원장, 간통의혹 보도로 사서실장 직 사의를 표명했다가 번복한 자, 엠비씨 피디수첩에 보도되었던 교육원장 등 도덕성 궤멸로 자승 전 원장의 충실한 대리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자들이 직능직 선출위원으로써 그야말로 직능과 전혀 상관없고, 도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자들을 17대 직능직 종회의원으로 선출하였다.

불교개혁행동이 지적하였던 거듭된 폭행전력의 심우스님, 기본교육과정 없이 비구계를 받은 만당스님, 비구니 스님과 일반인조차 술 반입이 금지된 전통불교문화원에서 밤새 고성방가 집단 술판을 주도한 초격스님, 미등록 사설사암 보유가 보도되었던 진명스님 등의 부적격 승려외에도, 불교문화재연구소 소장 시절 여직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이 문제되어 사직하였던 승려까지 조계종의 계율을 책임지는 율원 대표로 선출하였다.

그 와중에 자승 전 원장 8년동안 자성과 쇄신을 외쳤던 도법스님은 자신의 상좌(제자)를 직능직 의원으로 선출시키는 사리를 취하였다.

직선직 종회의원 역시 폭행, 상해, 배임수재, 언론탄압, 국고보조 사기 등으로 부적격 승려로 발표한 자들이 사퇴한 승려를 제외하고는 모두 당선되었다.

자승 전 원장을 대표로 하는 맹주들과 이러한 부적격 승려들이 주도하는 중앙종회에는 어떠한 희망도 둘 수 없다.

재가자들과 청정한 스님들이 모여 폭넓은 연대를 형성하고, 조계종 권력승들이 국민의 세금과 신도들의 보시금을 한 푼도 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감시하여야 한다.

우리는 뇌물죄로 구속되었고 사익만을 추구하다 국고보조금 관리부서인 문화부장이 된 현법스님. 사찰재산을 종단의 승인없이 개인재산으로 축적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호법부장 서리 성효스님의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제는 폭넓고 철저한 연대를 통해 물샐틈없는 감시망을 형성하고, 신도들의 보시금 한 푼 조차도 그 사용처를 감시하고, 국가기관이 권력승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하여 국민의 세금을 낭비되는 일 없도록 함으로 그들의 사리사욕을 저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연대의 힘이 강해질수록 그들은 오래 버티지 못한다. 청정 교단을 위한 연대의 깃발 아래 총집결하자!

불기 2562(2018)년 10월 11일

불교개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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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불교개혁행동 대한민국 희망 2018-10-17 01:08:45

    호롱등잔불 불 밝혀 심지 돋으며 아이들은 책을 읽고 화로갓에 앉어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다 파랑새 집박새 저멀리 그리운 꿈박새로 날가고.
    낮이면 해빛에 그을려 일하지만 아궁이에 불지펴울때 출가입산한 김동욱이 그립다.
    욕망은 끝이 없어
    밤하늘에 불꽃을 수 놓으며 달리는 마음은 도심속 층층 높은 빌딩사이로 차들은 붐비고
    디지탈 4차산업시대 수행공간은 산과 들 도심을 오고가는 스마폰 화면에도 자리를 잡고 때에 따라선
    하나되어
    불교개혁을 외치는 함성이 화산이 폭발하고 마그마 되어 붉게붉 마구 흘러내린다   삭제

    • 3불교개혁행동 대한민국 희망 2018-10-16 23:50:28

      일본총독은 이런 승가의 좋은 전통을 다 없애버리고 본사제도를 만들어 본사주지들을 총독이 임명하고 임명 받은 주지만이 그절 주인이 되고 평생을 그사찰에서 수행해온 노스님들 모든대중은 객이되어 그절에서 쫓겨나   삭제

      • 개혁불교행도은 대한민국 희망 2018-10-14 15:08:14

        * 아래의 댓글 제목: 1.개혁불교행동은 <불교개혁행동>으로 정정합니다

        대중공사에 의해 사찰이 운영이 기본이 서고 위계질서가 있어 한번 입산하면 평생승려들의 집이요 수도장이 되어 임종하는 날날까지 사찰에 기거 수행하여 노스님들 중간스님들 젊은스님들 층층이 승려들이 많아 서로 의론하고 탁마하며 수행하였고 각사찰에 동당 서당 각당 전각에 노스님들이 많이 계시므로 젊음스님들을
        잘 타이르고 분발시켜 젊은승려들이 공부를 배우고 대중화합 되어 노스님들이 노후걱정 없이 보람 되이 생을 마감하여 신도들도 안정되었는데> 일본총독은 이런   삭제

        • 시골중 2018-10-14 12:54:27

          똘마니들 충성경쟁 재롱잔치 언제까지 봐야하나..?
          괴롭다 종도들은..   삭제

          • 1 개혁불교행동은 대한민국 희망 2018-10-12 21:47:29

            종교는 정신계 위에 있어 종교에 따라 여러 철학으로 나뉜다. 나라가 평화롭고 번성하려면 종교가 부패 되지않아야 한다. 미국이 번영하는 것도 미국 종교가 부패하지 않아서이고 중국이 근래에 많은 경제발전을 이룩한 것도 자본경제을 받아 들인 면도 중요하고 더불어 절을 없애고 승려들 쫓아냈던 과거와는 다르게 절을 다시 살리고 승려들을 다시 절에 머무르게 함으로서 다시 부국강병으로 가는 것이고 일제가 한국의 정신의 혼을 말살시키려 <각절 마다 그절에서 대중들이 다참여하여서 민주주의적으로 대중공사에 의해 사찰이 운영 되어 기본이 서고   삭제

            • 맞아요 2018-10-12 20:53:19

              맞아요 희망이 없어요...그렇다고 종회를 지금 없앨 수도도 없어요....없애자고 하는 사람 있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 되겠죠....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변화는 불가능.....전두환니화이 같은애가 다시 나와서 한번 뒤집으면 모를까......   삭제

              • 2018-10-12 16:09:39

                백수건달 거수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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