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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논단 ‘무상과 운명애, 그리고 업의 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제96회 열린논단이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무상과 운명애, 그리고 업의 춤’을 주제로 열린다.

발제를 맡은 이주향 수원대 교수는 “사랑도 미움도 열정도 가치도 몸도 마음도 관계도 끝없이 변한다. 무상하다. 그 무상 속에서 니체가 본 것은 ‘운명애’였다”며 “이번 논단에서는 내 삶의 지향성을 만든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는 세월을 거쳐 오면서 내가 배우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볼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평론은 “니체철학에서 ‘운명애’란 자기 운명을 긍정하고 받아들일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일을 말한다”며 “철학적인 주제에 대해 누구나 마음 놓고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토론의 자리로 초대한다”고 말했다.(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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