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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스님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스님이 22일 선출됐다.

금곡스님. 사진=문체부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소속 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이하 10.27법난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18년 제5차 회의를 열고 공석이던 위원장에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스님을 선출했다. 10.27법난위원회는 출범 이후 관례적으로 조계종 총무부장이 위원장을 맡아왔다.

금곡스님은 “10.27법난은 국가권력 남용으로 불교의 자존과 수행자의 인권이 침해되는 등 불교계에 깊은 상처를 남긴 가슴 아픈 역사”라며 “위원장으로서 명예회복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피해자의 명예 회복은 물론, 한국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적인 미래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27법난위원회는 재적위원 10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법난피해자 의료지원금 지급 결정, 10.27법난기념행사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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