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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안 쓰는 녹색사찰’ 시상
불교환경연대는 24일 ‘1회용품 안 쓰는 녹색사찰 시상식’을 열고 캠페인 참여 사찰들을 격려했다. 사진=불교환경연대.

불교환경연대가 환경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찰들을 격려했다.

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법일스님)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불교환경연대 교육장에서 ‘1회용품 안 쓰는 녹색사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고양 금륜사(주지 본각스님)는 문수상, 울산 백련사(주지 천도스님)는 보현상을 수상했고 서울 열린선원(주지 법현스님)과 봉은사(주지 원명스님), 조계사(주지 지현스님)는 감사장을 받았다.

법일스님은 “‘1회용품 안 쓰기 운동’은 소박한 행동으로 자연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자비실천 운동”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줄이고 아끼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불교환경연대는 환경부, 자원순환연대와 ‘1회용품 안 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금륜사와 백련사, 열린선원이 ‘1회용품 안 쓰는 사찰 만들기’에 참여했다. 조계사와 봉은사는 ‘자고 있는 텀블러를 깨워라’ 캠페인에 동참해 400여 개의 텀블러를 모으는데 힘을 보탰다.

이 밖에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울산불교환경연대, 정토마을 정토사, 백련사, 황룡사, 오봉사, 법왕사 등도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일스님은 이날 열린선원장 법현스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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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철호 2018-11-17 12:14:13

    아래 댓글 쓴 이입니다
    11월 17일 오전부로 단체가 제 입장을 수용하고 상황을 마무리짓기로 하여 알립니다.
    아래 댓글을 삭제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이것도 기록이고 역사의 한 페이지라 생각하여 새로운 서실을 알리는 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삭제

    • 최철호 2018-11-14 19:00:57

      모여있는 단체방에 두 달 넘게 10회에 걸쳐 이에 질의와 항의, 원상회복을 요구하였는데요, 아무런 답을 받지 못하다가 다른 불교모임 단체방에 이를 공개하자, 그제서야 상임대표라는 분은 제 ‘요구사항을 조건없이 수용하겠다’면서 사과한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두 차례 말만 그뿐 아직까지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은 바 이렇게 요구합니다.

      - 이 상황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한 점 의혹없이 대중공지하라!
      - 단체 명의로 각 피해자에게 진솔하게 사과하라!
      - 즉각 피해자의 권리를 원상회복하라!
      - 사건 핵심책임자에 대해 징계하라!   삭제

      • 최철호 2018-11-14 19:00:04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의 꽉막힌 소통과 비민주적인 운영, 이를 지적하는 회원에 대한 폭거를 고발합니다.
        저는 3년 반 넘게 이 단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단체방향과 맞지않는 글을 계속해서 올려 말썽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지난 세 달 동안 모임의 밴드에서 강제퇴출되었고, 정기 소식지조차도 받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모임 운영위원장은 저를 포함한 3인이 ‘모두 마음따뜻한 불자들로서 우리 모임의 민주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한 분들이다’고 대중공지하면서도 원상회복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참다 못해 단체 이사와 대표들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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