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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개혁행동 “지홍ㆍ성효ㆍ현법스님 퇴출하라”
사진은 불교개혁행동이 지난 18일 서울동부지검 앞에서 불광사 산하 유치원 급여 부정수급 혐의를 받고 있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에 대한 검찰의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모습. 불교포커스 자료사진.

불교개혁행동이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호법부장 서리로 임명된 성효스님, 문화부장 현법스님의 퇴출을 촉구했다. 유치원 교비횡령, 사찰토지 개인축재, 뇌물공여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인사들이 공직을 수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불교개혁행동은 “조계종 부적격 공직자 중 최우선 순위자들을 퇴출시키고자 한다”면서 우선퇴출대상자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불교개혁행동이 공개한 퇴출대상자는 유치원 교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사찰토지 개인축재 의혹을 사고 있는 호법부장 서리 성효스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의 관한 법률위반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문화부장 현법스님이다.

불교개혁행동은 “지홍 포교원장은 유치원교비 수억 원을 자신의 월급으로 수령한 것에 대해 ‘불광 유치원 이사장으로써 당연히 받아야할 월급을 받아간 것’이라고 변명했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야 마땅할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해도 된다는 주장은 포교원장 뿐만 아니라, 수행자의 기본적인 자질도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효스님에 대해 “총무원장의 승인 없이 사찰 부동산을 양도(증여, 교환 포함)한 전력이 있다”면서 “사찰부동산관리법 제28조에 의거 ‘공권정지 5년 이상 또는 제적의 징계’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으며, 현법스님에 대해서는 “뇌물죄로 구속된 전력을 갖고 있어, 국고보조사업의 전담부서장을 맡긴다는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 격이라는 세간의 조롱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불교개혁행동이 밝힌 퇴출명단 및 사유 일부 발췌.

- 지홍스님(포교원장): 상근직 포교원장 재직 중 유치원 직원으로 등재되어 월급 1억 8천만원 수령 횡령 의혹. 불광사 여직원과 부적절한 문자 교환. 본인의 사설사암인 중흥사 공사비 1억 8천만원, 인건비 1억 5천만원 불광사 회계에서 전출.

- 성효스님(호법부장 서리): 2000. 7. 21. 용인시 용덕사 소유 토지 묵리 479 (1838㎡)를 용덕사 주지인 자신 이름으로 매매를 원인으로 하여 소유권이전 등기. 2009. 8. 18. 위 토지를 분할하여 분할된 묵리 479-1 (1,436㎡)를 2009. 10. 19. 교환을 원인으로 제3자에게 소유권 이전. 2000년과 2009년 소유권이전 당시 종단의 승인을 받은 사실이 없고, 현재 자신의 명의로 토지 보유.

- 현법스님(문화부장): 부산저축은행 주주에게 자신이 설립한 시흥시 각사 납골당 영업권을 넘김으로써 1278억원의 부당대출이 일어나는 부산저축은행사태 빌미 제공. 종회의원 재직 당시 납골당 사용승인과 관련하여 시흥시장에게 5천만원 뇌물공여 후 구속,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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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2018-10-26 16:19:15

    조계종단은 이띵에서 살아져야 한다!
    가사장삼 입은 모습도 역겹다.속인보다도 더
    속쓰런 인간들 징그럽다!
    실력없으니 환속해서 살지도 못하고
    시절 잘 만나 대접받고 산 중들 절에 다니지 말고
    보시하지 말자
    각 본사마다 절에 다니지 맙시다!
    펼침막 걸어 놓아야   삭제

    • 여법 2018-10-25 14:17:30

      문재인 대통령은 조계종 고위직이라 정치적고려및 타협하지말고 지홍스님의 엽기 여종무원과의연애 질이후 유치원횡령혐의를빈드시밝히고 엄중처벌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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