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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불교연대 ‘동물들의 미투 선언’ 강좌

성평등불교연대(이하 성불연대)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동물들의 미투 선언’ 주제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를 맡은 황윤 감독은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들의 삶을 그린 ‘작별(2001)’을 시작으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침묵의 숲(2004)’ ‘어느 날 그 길에서(2006)’ 등 ‘야생 3부작’을 만들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잡식가족의 딜레마(2015)’에서는 자신의 가족과 돼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을 먹는 다는 것’의 의미를 살폈다.

성불연대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나와 세상을 깨우는 치유의 목소리’를 주제로 정기강좌를 열고 있다. 12월 12일에는 조재원 교수(울산 과기원)가 ‘할머니의 주름살-똥본위 그림자 노동에 대해’를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 1만원. 02-733-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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