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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스님 ‘장애아동을 위한 불교회화 전시’

선혜불교미술연구소(소장 현우스님)가 오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 제2관에서 제1회 장애아동을 위한 불교회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선혜불교미술연구소장 현우스님과 제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오방색의 훈훈한 색감으로 부처님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한 다양한 소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연구소 회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아동센터에 기부된다. 

현우스님은 “불화는 단순한 테크닉이 아니라 마음으로 그리는 것”이라며 “장애를 안고 있는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우스님, 관음도, 220x253cm, 면본채색, 2014. 사진=불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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