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People&News
공불련, 사랑채요양원에서 자비 실천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회원들이 1일 금천구립 사랑채요양원에서 제16차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공불련.

공무원불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김상규, 감사원 감사위원)는 1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립 사랑채요양원에서 제16차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사원불자회를 비롯해 11개 기관불자회 회원과 가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채요양원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어르신 70여 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김상규 회장은 “우리가 오늘 하루 봉사를 펼치는 것이 불교의 핵심인 보살행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불자로서 몸과 마음을 다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수행의 자세를 되새기는 공불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 했다. 이어 김 회장은 사랑채요양원 시설장 선혜스님에게 동참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한편, 각층에 마련된 노래방 기계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 후에는 인근 호압사를 순례하며 사회봉사의 날 행사를 회향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여수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