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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4월 18일 불교평론 열린논단 100회기념 대토론회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해온 열린논단이 4월로 100회를 맞이했습니다. 열린논단은 100회 기념으로 “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100회 기념 토론회는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5분씩 발언기회를 드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불교평론의 열린논단은 2009년 2월 27일 김성철 동국대 교수(당시 편집위원장)가 ‘한국 종교의 정치종속성과 불교의 미래’를 주제로 첫 발제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10년간 강남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매년 10회씩 세미나 형식의 논단을 개최해왔습니다. 불교지식사회의 새로운 의제설정과 열린 토론문화 정립을 지향해온 열린논단은 100회에 이르는 동안 연인원 3천5백여명이 참여해 우리시대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해왔습니다. 모임에는 불교학자와 언론인, NGO 대표 등 불교계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이고 이웃종교 학자와 성직자들, 문화인, 학생, 일반신자 등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열린논단에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던 주제들은 동국대 박경준교수가 제10회 모임에서 발제한 ‘초기불교의 연기상의설 재검토’(2009,9,25) 서울대 이시우명예교수가 제20회 모임에서 발제한 ‘천문학자가 본 불교 우주관’(2010.7.15) 고려대 조준호교수가 30회 모임에서 발제한 ‘불교는 성적 욕망을 어떻게 보는가(2011.10.20) 작고한 동국대 목정배명예교수가 40회 모임에서 발제한 ‘世諦佛敎 원리’(2013. 2.21) 서울대 박찬국교수가 50회 모임에서 발제한 ‘쇼펜하우어, 니체, 그리고 불교’(2014. 3.20) 중앙승가대 김응철교수가 60회 모임에서 발제한 ‘한국불교, 포교 잘하고 있는가’(2015. 3.19) 항공대 지승도교수가 70회 모임에서 발제한 ‘인공지능의 불교적 이해’(2016. 4.21) 한양대 이도흠교수가 80회 모임에서 발제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조건과 불교의 역할’(2017. 3.23) 동국대 이영경교수가 발제한 90회 모임에서 발제한 ‘국립공원 정책과 전통사찰의 가치’(2018. 3.15) 등 실로 광범하고 깊이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불교계는 물론 일반사회에서도 유례가 드물 것으로 생각되는 이 같은 발제와 토론은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그동안 좋은 주제로 발제해준 발제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매번 진지한 질문과 토론을 해준 토론자와 참가자 여러분들의 공덕 때문이었습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시간은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이제 100회를 맞아 우리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 진지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태고자 합니다. 이번 100회 토론은 그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린논단을 성원해준 모든 이웃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100회 기념잔치를 겸해 열리는 대토론회에 오셔서 축하와 충고, 좋은 제안의 말씀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열린논단은 항상 그래왔듯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월18일, 화려한 봄날 저녁에 뵙겠습니다.

2019년 4월 열린논단 안내

주제; 열린논단 100회 기념 대토론회
        ‘한국불교, 무엇을 깨닫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형식; 참석자 전원 5분 발언으로 진행

일시; 2019년 4월 18일 오후 6시 30분

장소; 불교평론 세미나실(강남구 신사동)

문의; 02-739-5781(편집실)

 경희대 비폭력연구소 / 불교평론 편집위원회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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