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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사비 축제로 초대합니다4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 김포 독립운동기념관

사회인권문화단체인 재한줌머인연대는 2002년 방글라데시 동남부 치타공산악지대에서온 줌머 선주민 난민들의 의해 만들어진 사회 인권문화 단체입니다.

오는 4월 14일 (일요일) 오후 2시,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재한줌머인연대의 주최로 방글라데시줌머족의 설날축제인 “보이사비” 축제가 열리는 소식이 알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보이사비행사는 방글라데시 치타공산악지대에서 살고 있는 줌머 선주민들의 가장 큰 문화명절이며 방글라데시 음력에 따른 새해를 맞이하는 행사입니다. 저희 재한줌머인연대는 2003년 이후 매년 한국에서 보이사비 축제를 열어 왔습니다.

이번 보이사비 축제에서는 오후 2시 줌머인들이 살고 있는 김포시 양촌 (양곡 구도심)에서 평화 거리행진으로 시작하여 3시에 본 행사를 열어 줌머족전통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행사를 진행할 할 것이며, 김포 시장 등 내외국인 지역주민과 인권-문화단체 활동가 내외귀빈 여러분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줌머(Jumma)족"은 방글라데시 동남쪽에 위치한 치타공 산악지대(Chittagong Hill Tracts이하 CHT)에 거주해온 인구 65만의 소수 민족으로 방글라데시 전체인구의 0.7%에 불과합니다.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리된 이후, 파키스탄 관할지역으로 편입된 줌머족들은 1971년 방글라데시가 파키스탄에서 독립하는 과정에서 현재 방글라데시의 절대 다수를 이루는 벵갈리 인들과 자치독립을 위한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 정부는 독립 후, 줌머인들의 자치권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들을 상대로 토지 약탈, 성폭행, 폭력, 살해 등 인권 유린을 자행해 옴에 따라 줌머인들은 인권 유린을 피하여 난민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현재 150여 명의 방글라데시 줌머족이 김포시에 모여 살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한국정부에 의해 난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일 시 : 2019. 4. 14(일) 오후 2시
◆ 장 소 : 김포 독립운동기념관
◆ 주 최 : 재한줌머인연대(대표: Ratna Kirti Chakma)
◆ 내 용 : 줌머족 전통문화공연, 전통음식나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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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 2019-04-12 15:34:41

    미얀마 로항야와 똑같은 경우인데
    로힝야는 우리나라 비롯 전세계 언론들에 소개되고 구호활동도 활발했는데
    방글라데시 줌머인은 포커스 빼면 그 어느 언론도 관심이 없네요.
    불교국가에서 학살당하고 탄압받는 무슬림은 전세계 언론에서 도와달라고 하는데
    무슬림국가에서 학살당하고 탄압받는 불자는 전세계 대부분 언론에서 외면받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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