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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불재 임지연대표, 출가에 관심.. '혹시'?[뉴스브리핑앤비평_2회] 4.조계종 구족계산림 ...169명 비구비구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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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출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화했다고 하지만 환영과 부러움만의 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말 못할 기구한 사연이 있어서...
세상살이에 크게 실패했거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거나...“
대체적인 관심과 시선이 그러하다 보니, 출가전 인연을 묻는 것은 ‘큰결례’를 범하는 일로 여겨집니다.
 
출가를 ‘세속의 인연을 버리고 수도자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이라고 하고, 출가의 결심은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를 고뇌하다가 결단하는 것’이라는 사전적 의미와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종교인구의 감소만큼이나 출가자수도 격감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꽤 법랍이 된 스님 중 한 분은 “수행자로 살아내기 참 힘든 세상”이라는 말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중층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 제게는 자부심과 자유로움보다는 어깨 무거움과 미안함으로 들렸습니다. 

며칠전 조계종에 169명의 구족계를 받은 비구비구니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있어 반가운 마음반, 염려스러운 마음 반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임지연대표가 ‘출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법’을 물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네 번째 주제.

  ‘바불재 임지연대표 출가에 관심...혹시?’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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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자 2019-04-22 19:01:20

    정신나간 것들 좋단다.   삭제

    • 불자 2019-04-19 12:32:57

      패북에 어떤 페친이 어떤 스님글을 공유했는데
      조계종에 출가했다가 실패하고 미얀마 남방불교로 출가했더니 성공했다는 글이네요.
      조계종의 문제 기복 천도재 불공 행사 종단정치 이런게 미얀마 남방불교에는 하나도 없답니다
      오직 부처님 가르침 따라 수행하고 탁발만 하면 되니 조계종에서 수십년 수행해도 못이룬 성과를 여기 남방에서는 단 몇달만에 이뤘답니다.
      그래서 수많은 출가 재가들이 한국불교를 떠나 남방으로 많이 갔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남방불교 수행운동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삭제

      • 회자정리 2019-04-19 11:58:00

        출가를 한다는것 자체가 수승한일인데 출가를 하지않고 그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을 논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수행자가출가해서 계를 수계를 해서도 끝까지 죽을때까지 수행 정진하는 분 3분의1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수행길이 어럽고 고행이니다. 함부로 스님들을 다 똑같이 생각하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삭제

        • 불자 2019-04-19 11:48:12

          그런데 불교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반인이 어제 그러더군요. 요즘 불교 스님들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하더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부끄럽더이다. 일반 상식적 시각에도 맞지않는 승려들을 보는 사회적 시각이 어떤지나 알고 있는지...   삭제

          • 사천왕 2019-04-19 11:24:00

            불교포커스가 웃기기도 하려나 보네 ㅋㅋㅋ
            임지연대표 출가 절대반대!!!!
            재가로 남아서 눈 부릅뜨고 정법수호 합시다
            맑은물 한 바가지 붓는다고 좋아지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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