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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심의위원회는 형식절차였을 뿐”단독 인터뷰_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내부고발 임정택대표_1부
제6회 불교포커스뉴스브리핑앤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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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불교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제6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과 사용목적에 문제가 있음을 내부 고발한 창의건설 임정택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

이번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임정택씨의 요청으로 오디오녹음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가족들의 요청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옆모습을 드러낸 사진촬영은 허락했습니다.

임정택씨는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업체로 선정됐다가 자격미달인 것을 뒤늦게(?) 확인한 발주자로부터 시행사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으로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 대표입니다. 임 대표는 인터뷰 중 “내가 욕심을 내 무리를 했다”는 말로 자신이 공사에 참여하게된 동기,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내부고발을 결심한 동기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정당한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는 조계사의 태도에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임대표의 내부고발은 그동안 카더라 통신으로만 나돌았던 국고보조금 사용의 실제 부정사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임 대표는 사찰의 국고보조금 사업의 부당한 운용사례가 더 지능적이고 파렴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임 대표는 조계사 템플스테이체험관 내부 고발을 넘어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청와대에도 국민청원게시판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불교계에서 일할 기회조차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나선 이유...
문제가 된 조계사 공사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지...
불사심의위원회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솔직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정사 2019-05-09 05:43:51

    전통사찰 지정. . .
    욕망의 결정체
    비우고 버려야 할 사찰에서
    아이러니   삭제

    • 국고보조 2019-05-08 17:37:24

      국고보조금, 관람료.... 불교만의 특권이기도 하지만 독약과도 같다.
      그 돈 때문에 승가가, 불교가 망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이유... 그 중생심을 버려야 산다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발전적인 개선안이 나오길 바란다.. 2부 빨리 올려주시길   삭제

      • 2019-05-08 17:37:21

        2부 올려주셔요
        중간에 끊기니 궁금하네
        드라마도 아닌데....   삭제

        • 국고보조금 2019-05-08 15:26:32

          성찰과 참회, 날마다 부처님 오신날

          누가 이렇게 말하네요! 아래 불자님한테요.   삭제

          • 국고보조금 2019-05-08 15:21:35

            아래 불자님은 우주자비를 가지고 계시네요!
            아니 부처님께서 내 생일에 방해돼니 조계사의 못된짓을 못본 채 하라 그리했겠습니까?
            도대체 아래 불자님은
            불법수호를 위해서 조계사를 두둔 하십니까?
            조계사 불법을 덮기 위해서 입니까?   삭제

            • 나도불자 2019-05-08 15:14:56

              아래 불자님 당신같은 분이 불교의 진면목을 가린다는 생각 안 하십니까. 부처님오신날이 잔칫날이고 축제일이기만 합니까. 그런 찬탄만을 원하시는 걸까요... 당신속에 있는 부처를 깨우느날, 항상 깨어있기는 서원하는 날이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삭제

              • 불자 2019-05-08 15:04:02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꼭 이렇게 재를 뿌려야 직성이 풀리냐? 절집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먹고 살면서 자나 깨나 불교 까는 것을 업으로 삼으니 그게 곧 마구니지. MBC에 반론을 써도 시원찮을판에 늘 그렇게 호작질을 해야되겠냐? 조곡각하 해라 이 화상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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