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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화재단 심포지엄] '동아시아 평화의 기회와 도전'에 초대합니다2019.6.7 금 오후 2:00~6:00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유럽은 1970년대 데탕트를 시작으로 헬싱키 프로세스를 통해 신안보질서를 형성했습니다. 독일은 냉전체제의 해체를 계기로 통일을 달성했으며 유럽은 단일체제로 통합을 가속화했습니다. 과거의 대립과 갈등을 찾기 어려운 오늘의 유럽입니다.

반면 동아시아에서는 샌프란시스코체제가 냉전 속에서 강화되었으며, 그 관성이 현재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분단체제는 이 틀에 묶여 동북아 안보질서를 흔드는 요인이 되고 북핵문제는 당면 현안입니다. 미-중간 전략적 경쟁관계는 점차 첨예화되고, 동-남중국해의 영토문제로 각국은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냉전이 해체되고 경제협력은 심화되었으나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는 아시아 패러독스를 타파하기 위해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새로운 100년은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남겨야 할 유산이어야 합니다.

한반도 비핵화-평화체제 구축은 동아시아 신질서 형성의 출발점이이서 이를 관철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안이 모색되어야 합니다. 역내 각국의 전략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한국의 전략을 적극 강구하고 가동시켜 나가야 합니다.

평화재단은 강요된 냉전질서가 아닌 능동적 평화질서 형성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평화의 기회와 도전요인, 그리고 우리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하셔서 현 정세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로그램

13:30 접수
14:00 심포지엄 개회 
        여는말 김형기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장
14:10 1마당 주제 
        평화와 번영의 동아시아 신질서 모색
        사회 김영수 서강대 정외과 교수

        [발표 1]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동아시아 공동안보의 전망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발표 2]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미동맹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발표 3] 일대일로와 동아시아 국제질서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토론] 
        이정철 숭실대 정외과 교수
        최아진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김흥규 아주대 정외과 교수

16:20 휴식
16:35 2마당 대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를 향한 한국의 진로
        사회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대담] 
        김영희 중앙일보 명예대기자
        조세영 국립외교원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닫는말 법륜스님 평화재단이사장

18:00 폐회

오시는 길

 프레스센터 (한국언론재단)
 대중교통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문의 :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02-6925-0521 www.p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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