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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대 불교계 안팎의 지성동국대학교 한국불교사연구소 제 23차 집중세미나
5월 25일 13시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우리 연구소에서는 대한시대(1897 ~ 남북한통일) 이래 불교계 안팎의 실천적 지성들에 대한 집증세미나를 기획해 가고 있슴니다. 일찍이 붓다가 보여준 실천상과 지성성은 우리듣에게 존재의 혁명과 인식의 혁명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붓다의 가르침은 상호의존의 연기법과 상호존중의 자비행으로서 세계인들의 보편적 진리이자 타당한 실천으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인도 서역을 거쳐 실크로드를 통해 동아시아로 전달된 붓다의 중도 연기는 연기의 지성성과 중도의 실천성으로서 굳건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그 결과 인천의 스승이자 만세의 사표인 붓다는 동아시아의 지평 위에 불도유(佛道儒)  삼교의 한 축으로서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활발발한 생의 의지’ 와 “수처작주의 주인공‘ 은 역사의 주체가 되고 시대의 지남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불교적 인간, 이타적 인간, 보살적 인간으로서 그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대한시대 불교계의 대표적 지성들이었던 퇴옹 성철(1912~1993), 탄허 택성(1913~1983), 묘공 대행(1927~2007), 불일 법정(1932~2010), 설악 오현(1932~2018)은 붓다의 중도 연기로부터 비롯된 삶과 앎의 일체좌를 구현해 왔습니다. 우리 연구소에서는 이들이 보여준 실천성과 지성성에 대한 집중적 탐구를 위해 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2019년 5월 25일 (토) 13:00 ~ 19:00
2. 장 소: 동국대학교 다향관 셰미나실 
3. 세미나: 발표와 토론 

1부 사회 : 윤원철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13:10~14:00)
[발표 1] 퇴옹 성철의 실천성과 지성성
발표 : 고영섭(동국대 불교학과 교수)
토론 : 최원섭(위덕대 외래교수)

(14:00~14:50)
[발표 2] 탄허 택성의 실천성과 지성성
발표 : 권기완(문광사, 조계종교수아사리)
토론 : 임상희(전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

(14:50~15:40)
[발표 3] 묘공 대행의 실천성과 지성성
발표 : 이인석(청동사, 동국대 불교학과 박사반)
토론 : 박소령(동국대 불교학과 외래교수)

휴식/다과 20분

2부 사회 : 윤원철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16:00~16:50)
[발표 4] 불일 법정의 실천성과 지성성
발표 : 김현희(경상대 철학과 외래교수)
토론 : 명계환(한국불교사연구소 연구교수)

(16:50~17:40)
[발표 5] 설악 오현의 실천성과 지성성
발표 : 김형중(동국사대부고 교장)
토론 : 배우식(중앙대 문창과 외래교수)

(17:40~19:00)
종합토론 : 김용표 (동국대 불교학과 명예교수)

한국불교사학회 / 한국불교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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