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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전 총무원장 피고발인 조사, 어떻게 이루어질까?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제7회 2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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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가 지난 15일 진로하이트음료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참고인 조사 일정을 보면 피고발인 신분이 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조사 시점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한 민주노총 조계종지부의 법률지원을 맡고 있는 시정기 변호사는 ‘감로수 스캔들을 조사하는데 종교인이라고 해 특별한 대우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의 전직 총무원장을 경찰서로 소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시 변호사는 “한국불교 최대 종단의 전직 총무원장이 배임 의혹을 받는 다는 것은 공개소환을 해도 될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종교인으로서 예우를 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서면조사나 방문조사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시 변호사는 “수감중이거나 병환이 위중해 거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등을 제외하고는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소환조사가 원칙이며 이번 경우에도 그와같은 원칙이 지켜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고발인이나 참고인 조사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승 전총무원장 조사도 그와 같은 형식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차 조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피고발인 신분이 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조사가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를 이야기한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7회 2부 2편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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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두분께 2019-05-22 23:17:51

    그정도로 국민들은 무지하지도 않고 사법기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대한민국의 민도나 국가수준을 완전 물로보는 그대의 지나친 편견이 매우 심각합니다.
    민주주의 수준도 세계인이 부러워 할 정도이고
    국법의 엄정한 집행의 의무를 다할뿐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정직하지 못한 어설푼 술수에 지나가는 소가 웃겠습니다.   삭제

    • 불법수호 2019-05-21 17:18:54

      경찰이 제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조계종의 수장이었던 자가 제 안위를 위해서 뒤에 숨는다면 세간의 비난이 비단 본인뿐만 아니라 조계종 전체에 미칠 것인데, 종단이니 불법이니 안중에도 없는 자들이 조계종을 이끌었다니ㅉㅉ   삭제

      • 절망 2019-05-20 09:59:04

        너무 지나친 낙관론 같은데요?
        무문관에 숨어서 무문관 수행중이니 못나온다 이러면 어떻하실 건가요?
        설마 무문관에 들어온 경찰들에 무리하게 끌려나오는 모습 연출해서
        해종세력이 불교탄압한다 이런 프레임 만들려는건 너무 지나친 생각일까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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