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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원각대조사 45주기 열반대재 봉행천태종, 5월 31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서

천태종 중창조 상월원각대조사의 열반을 추모하는 법요식이 열렸다.

대한불교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1일 오전 10시 30분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상월원각대조사 45주기 열반대재 법요식’을 봉행했다. 

추모법요식은 총무부장 월장 스님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국운융창기원 △헌향ㆍ헌다ㆍ헌화 △상단권공 및 조사영반 △추모사 △추도사 △추모가(천태사찰 연합합창단)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추모사를 통해 “종단의 중창조이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의 열반 45주기를 기리는 이 법석은 대조사님의 크신 가르침을 되새기며 청정자성의 본래면목을 증득하고 전법도생의 광활한 원력을 증대해 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원행 스님은 차석부회장 회성 정사(진각종 통리원장)가 대독한 추도사에서 “상월원각대조사께서는 민족의 암울한 시기에 수많은 중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고, 천태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셨다.”고 말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우성 종무실장 대독), 이시종 충북도지사도 추도사를 통해 상월원각대조님의 열반을 추모했다.

법요식 후 오후 1시 30분에는 적멸궁에서 적멸궁재를 봉행했다.

상월원각대조사 열반 제45주기 추모법요식에는 사부대중 2만여 명이 동참했다. (사진제공 :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 감사원장 진덕 스님이 헌향, 헌화, 헌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천태종)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차석부회장 회성정사를 비롯한 불교지도자들이 헌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천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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