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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노-사 갈등 본격화불교포커스시즌2 9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_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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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이번 소식은  조계종 노동조합 공식 기자회견으로 조계종 노-사 갈등 본격화

1. 29일 있었던 조계종노조 기자회견 정리-연합뉴스 보도 요약 소개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 지부는 29일 "조계종단은 명분없는 재가종무원 부당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조계종 노조는 이날 조계사 옆 우정총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가종무원이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고 평생 몸담았던 일터에서 내쫓는 조계종단이 과연 자비의 종교단체인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검찰과 경찰은 자본과 종교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수사해 1천만 불자와 국민 앞에 수사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2. 기자회견은 민주노총과 함께 했다. 참석자들 주요 발언 요약해보면?
 
  1)김성환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위원장
   안타깝다. 부처니 자비로 중생구하고있는 조계종에서 해고 정직등 중징계했다.
   가족생계를 끊어버리는 해고는 살인과 다르지 않다.
   매년 부처님오신날 마다 사회적 약자와 희생자 초청해 위로
   직원 징계 상상도 안된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라고 본다
   노조는 천부적 권리다. 노조는 부처님이 주신 권리다.
   이건 아니다.  교섭에 응해라. 대화로 못 풀 문제없다.
   대화와소통 거부는 불필요한 오해로 갈등초래한다.
   해고 징계 철회 간곡히 요청. 법적 분쟁 해결은 민망.
   대승적 결단으로 철회하고 소통에 나서라.

  2) 민주노총 법률원 하태승변호사
  지난 20일(월요일) 조계종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및  효력정기 가처분과  본안소송제기    조계종에 두 가지 요구 한다.  조합원 징계 즉시 철회하고 노조와 노조원에 대한 혐오와 인신비방성 발언 사과와 중단  끝까지 법률 다투겠다.
  
3.인병철 지회장에 이어 심원섭 지부장, 심주완 사무국장 징계 이루어졌다.  징계확정통보서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 통보서 내용 요약해 소개하기 
   :박정규 홍보부장은 부친상으로 조사가 미뤄져 진행됐고, 결과는 오늘(30일)통보예정 정직 예상
  
4. 예상했던 징계와 그에 따른 맞대응으로 보인다.
  : 법률 다툼은 뻔하면서도 당연한 절차..
  : 노조 입장에서는 부당함을 지적하기 위해 총무원은 시간 끌고 버티기 일환?

5. 누가 보더라도 불리할것이 뻔한 길을 가는 조계종은 왜? 어떻게 대응할까?
    1) 법률대응은 지더라도 계속 끌고 끌어서 대법원까지
   2) 노조 탄압과 분열 원력 가속화 / 핵심인력은 징계하고 일반노조원 흔들고
   = 모두 근원적 해결이 아닌 임시방편이라는 것이 총무원 고민.
     여기다가 일문스님 말처럼 표현하지 않지만 노조 뭐가 문제냐 시각도 잠복.
     자승 배임사건이 기소의견 송치되면 최악. 노조의 공인데 어떻게 탄압 계속??

6. 법률대응과 별도로 노조가 부당한 징계에 맞서는 방법은
   1) 부당징계 철회 서명운동 

   2) 참회와 서원 1080배 정진

7.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안내
 조계종노동조합이 준비한 프로그램 안내

 1) 출근 인사 (일반적으로 출근투쟁)
  - 아침(8시30분-9시)
     :출근시도 하고 막으면 무저항. 다른 동료들과 인사

 2)노조지부장과 함께하는 1080배 참회정진  -
    : 9시부터 11시, 12시부터 1시, 4부터 6시 - 총3회로 구성
    : 어느 시간대나 환영     
 
 3) 불자와 시민대상 1인 피켓팅
     : 점심 12시~1시  / 조계사앞과 전법회관
     : 저녁 6시부터30분 /조계사앞
  = 불교식 풀어가기 방법 고민이 담긴 실천 방안

8. 예고안내
   빠르면 다음주 직접 노조관계자 인터뷰 예정

 발 원 문
- 성찰과 발원을 위한 1080배 참회정진 기도에 들어가며 -

 
모든 존재의 고귀함을 일깨우신 부처님
중생의 고통을 자비로 섭수하시는 부처님을 찬탄하며
엎드려 예경하옵니다.

‘사부대중의 수행과 신행이 더욱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아침마다 다짐하면서도 정작 부끄러움을 떨치지 못한 죄
엎드려 참회의 절을 올립니다.

종단 개혁정신은 실종되고
종무원은 복지부동으로 비판받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던져 참회의 절을 올립니다.

‘소통과 화합, 혁신’을 나의 일로 여기지 않고
스님과 불자의 간절한 염원을 싸늘하게 외면한 죄
그 통곡의 자리에서 참회의 눈물로 부처님께 절을 올립니다.

오늘, 1080배와 참회진언 기도를 시작하며 발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재가종무원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매우 귀한 존재이며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존중해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사찰, 스님, 신도를 부처님처럼 모시고
우리사회의 아픔을 보듬는 보살행자가 되겠습니다.

깨어있는 종무원이 되겠습니다.
바른 불교를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종단이 되도록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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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07 17:55:26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돌중박멸하여 불교를 살랍시다   삭제

    • 불법을 지킵시다. 2019-06-06 11:58:36

      거룩한 일 감동입니다.
      부처님은혜를 입은 이땅의 불교도
      십시일반 교단을 지키는 일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위여누란의 한국불교 우리 시대에서 그것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신명을 다해 동참합시다.
      불전에 떳떳하도록 역대 조사앞에 떳떳하도록 각자 처지따라 꼭 동참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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