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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노동조합, 이렇게 시작됐다.제10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완전정복]조계종 노조 탄생과 감로수스캔들 숨겨진 이야기
조계종노조 해고자 심원섭 인병철 출연_1부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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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는 예상했던 이상으로 빠르고 무겁게, 문제해결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있다."

조계종노동조합 심원섭지부장과 인병철지회장이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연했습니다.
조계종이 '해종언론'이라고 딱지 붙이고 출입, 취재, 접촉,후원 등의 억지를 부리고 있는 가운데 쉽지 않은 결정을 했습니다.

감로수스캔들을 '부처님의 가피'라고 노조 관계자들이 이야기 한 적 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여한 심원섭지부장의 노조탄생 비화를 듣다 보니,부처님의 가피를 입은 것은 조계종노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동조합 참여를 제안받고 동참하지는 않았지만, 집행부에 노조가 만들어지려 한다는 제보를 한 종무원이 하나도 없었다는 겁니다. 사전에 정보가 유출됐다면 노동조합 탄생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현재 조계종지도부의 태도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노동조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 침묵의 지지가 '감로수스캔들'을 세상에 드러나게 했습니다.

조계종 노조의 출범은 지난 10여년간 쌓였던 종무원들의 문제의식의 결과입니다.

심원섭 지부장은 "노조의 출범은 종단개혁의 한 축으로 위상을 자부하던 종무원들이 어느 순간부터 부정과 비리에 침묵하고 사무기능 역할로 전락한 것에 대한 성찰의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0회
1부 1편_조계종 노조탄생, 이렇게 시작됐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불자 2019-06-12 23:24:53

    솔직해져야지요 ㅎㅎ
    지난시기 다 누리지 않았나요
    갑자기 투사가 된 진짜 이유가 뭡니까
    그때는 아무말도 없이 호위호식하지 않았나요
    양심이 있으면, 상식이 있다면
    왜 동료들조차 설득하지 못하나요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나머지 종무원 전체가 다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ㅎㅎ   삭제

    • 법화회상 2019-06-12 14:49:04

      수고가 많으시고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방송 영상은 표정과 음성 등이 모두 담겨져 나갑니다
      항상 시청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진행자들이 다소 산만하고 자기들끼리 너무 웃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건만도 그래요 앞에 노조 피해 당사자가 있는데 어렵게 출연한 사람들을 앞에 놓고
      그렇게 웃을 일인가요!
      방송의 또다른 면은 진정성입니다 그런 부분만 다소 다듬는다면 더 좋은 방송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삭제

      • 사천왕 2019-06-12 08:03:29

        불교포커스가 해종 언론이 아니고, 불교언론이기 위해서는, 자랑스러운 소식 20에 자자포살 소식 1정도의 비율을 지켜야할 것입니다.

        조계종은 수행노동자(스님)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야합니다. 빨리 조직 정비하여 정재를 지킵시다.   삭제

        • 호들갑 2019-06-12 07:19:11

          중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한것도아니잖아
          왜 호들값
          이것은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 노조는 안돼라고했던...
          아니 거기는 대우라도 해줬지
          그냥 악덕기업주일 뿐이야   삭제

          • 조약돌 2019-06-12 00:22:29

            노조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부처님법을 바르게 가려는 직원들의 충언을 듣지 못하고 단칼에 자르는 자비라고는 볼수도 없는 조계종단이 안타깝습니다. 진정 무엇이 조계종 명예를 실추시키는지 한발짝 물러나 현실을 걱관적으로 보는 지혜로운 종단이 되길을 두손 모아 발원합니다_()_   삭제

            • 민주시민이 되세요. 2019-06-11 17:23:40

              파리목숨이였던 당신들을 지키내겠다는 민주노조..
              용기있게 응원하세요.
              불자와 시민대중들이 당신을 훤히 보고있습니다.
              당신의 노동권은 천부인권입니다.
              각자의 인귄은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민주주의 발전에 장애물은 되지마세요.   삭제

              • 박도원 2019-06-11 13:57:21

                조계종노동조합 격하게 지지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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