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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노조, 종단 개혁과 우리사회 혁신 주도할 것"제10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완전정복] 조계종 노조 탄생과 감로수스캔들 숨겨진 이야기
조계종노조 해고자 심원섭지부장, 인병철지회장 출연_2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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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때는 욕심을 부립니다.

'귀하게 마련한 시간, 충분히 물어보고 듣자. 편집할 때 줄이면되지...'

편집할 때면 후회하고 망설입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찍었어야 하는데... 어디를 잘라내지...'

의욕만 앞서 어설프게 시작한 영상을 통한 불교포커스 시즌2.
횟수가 거듭될 수록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몰랐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범 무서운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횟수가 거듭될 수록 죄송하다는 생각에 얼굴을 붉힙니다.

'조금 더 촬영과 편집에 정성을 쏟아야 하는데...'

시간에 쫒기고 일천한 솜씨덕에 귀중한 이야기를 조금 더 공감할 수 있도록 살려서 전해드리지 못하는것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빠른 시일내에 확 달라지거나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 살림형편상 솜씨좋은 인력을 보충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시청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어줍잖은 솜씨로 시작했지만, 불교포커스마저 없다면 이 많은 이야기와 사연들을 누가 전하겠느냐는 심정으로 변명하고자 합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듯한 장황설은 2부 2편 마지막 질문과 답변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

 짧게는 7년 길게는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은 두 남자.

그들과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가 아직 불교계에 역할이 있다는 저 자신의 믿음 만큼이나, 두 해고자는 '복직'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브브리핑앤비평
 조계종 노동조합 심원섭지부장, 인병철지회장이 노동조합에 담고 있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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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불자 2019-06-16 11:18:06

    개신교 교회 종무원들도 헌신페이
    https://m.ytn.co.kr/news/201906142002507912_0103_012.html
    교회 종무원들 근로계약서 없이 월급 한푼도 못받고 목사가족 집사 가정부 기사 수행바서
    한두교회 아닌 교회 전반적 문제
    교회 집행부는 교회운영에 불만있어 나간 해종행위자들의 불평불만으로 일축
    노동관계 아닌 신행봉사 개념으로 바라보는 교단내부 분위기 팽배
    이런 분위기부터 바꾸고 근로계약서부터라도 쓰자   삭제

    • 아래 관종 보거라 2019-06-15 10:51:22

      이토록 숭고한 일을 관심법으로 일축하다니...
      너는 궁예의 관심법을 잘못 알고 있구나~
      이 분들은 불자들의 마음을 꿰뚫어
      청정 불국토를 만들고자 하는
      부처님의 제자들이니라~~
      아래 관종 너는 기생충 같은 논리를 가지고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지 심히 염려스럽구나...
      최대한 언행을 삼가고 열심히 수행하여
      멋진 종무원으로 거듭나도록 하여라~~   삭제

      • 힘내세요! 2019-06-14 19:44:47

        가진자편에 서서 편하게 떡고물이라도 챙기는 기생충들도 있지만
        하지만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게 있어서
        여러분들은 그 양심을 지키기위해 어렵고 힘든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 경의를~~
        진실이 언제나 승리하니 즐기며 기다립시다.   삭제

        • 관종 2019-06-14 12:40:02

          좋겠네..
          노조 하면서 원없이 관심을 받아서...
          정작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는 관심을 못 받으면서...
          이리 관심들을 받으니 ㅎㅎ
          자승스님이 총무원장할때는 관심응 받아 차팀장들 하다가...
          자리에수 물러나 이제 소외 받으니 바로 뒤돌아서 물기나하고...
          밖에서 떠들지만 말고,
          총무원에서 단 한명이라도 더 동조자를 만들어 보시길... 불가능하니까 이리 하겠지만서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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