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학술
능가경은 어떻게 불교에 채식주의를 도입하였는가전남대학교 호남불교문화연구소, 제1회 콜로키움 개최

불교에 언제 어떻게 채식주의가 들어왔는지를 논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열린다.

전남대학교 호남불교문화연구소(소장 : 조윤호)는 6월 19일(수) 함형석 전남대학교 철학과교수의 "육식의 기억을 조작하기 - 능가경은 어떻게 불교에 채식주의를 도입하였는가?"라는 발제로 제 1회 콜로키엄을 연다.

연구소 측은 이번 콜로키엄은 구성원들의 최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불교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소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시는 19일(수) 오후 4시, 장소는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313호(현공세미나실)이다. 

함형석교수는 본 발표에서 초기불교에서 소위 세가지 청정한 육류 등 조건부로 육식을 허용하던 입장이 능가경 등장 이후로 불자들의 육식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어떻게 선회했는지, 당시 불교 교단 내부가 아닌 불교 외부 세력의 압박으로 어떻게 채식주의가 들어왔는지, 당시 조건부 육식을 허용한 기존 율장과의 모순을 해소하고 채식주의에 반대하던 당시 불자들에게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후 육식 전면 금지가 어떻게 불자들에게 도입됐는지 등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분석할 예정이다.

반론ㆍ정정ㆍ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정보공유라이센스

불교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 육식 2019-06-18 04:16:38

    죽은 고기 가지고 먹네 안먹네. 그게 무슨 생사를 가르냐 깨달음은 가르냐? 그런놈들이 산고기에 환장하면서 위선 떠는 중님들아. 그만해라. 후지다. 산중 기생 못면하고 아직도 율장 어쩌고 깨달음병 몽상에 도끼자루 썩는다. 기복이나 제대로 해라. 그게 밥 빌어먹는 값이다.   삭제

    • 그러게 말입니다 2019-06-17 20:48:27

      율장의 다른 항목은 안지킬려 하면서
      오직 특수경우에 조건부로 예외적으로 육식해도 괜찮다는
      율장 항목에는 왜그리 집착하는지요   삭제

      • 중들은 고기를 좋아해 2019-06-17 20:04:35

        쪼다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초기불교도 근간을 보면 채식을 권장하는 것이다.
        육식을 장려해 불교를 말아먹기 위해 기를 쓰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불교는 망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인간이 도법이다.   삭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