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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였느냐 일어나는 청년불자여’제38차 전국불교청년대회 통일의 입구 파주 임진각에서 전국불교청년 통일대회 열려

(사)대한불교청년회는 경기지구(회장 정광희) 주관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통하였느냐 일어나는 청년불자여!”라는 주제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창립99주년 기념 제38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한다.

파주 임진각에서 통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일차 본대회와 통일문화제, 2일차는 통일순례로 진행한다.

1일차는 18시부터 여는 마당으로 남북정상과 사진찍는 통일정상 되어보기, 통일노래 및 율동배우기, 통일퀴즈,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본 대회, 20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통일문화제에서는 통일선언, 통일 동영상 상영, 진주불청 보리울림 어린이합창단 공연, 가야금, 대금 합주로 우리의 소원 통일, 초청공연 노래 및 율동, 통일을 여는 시 낭독, 제주지부의 율동, 경기지구의 합창, 평화기원 촛불순례, 그 이후 불청 캠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차 통일순례는 7시 50분 망배단 이동 및 분단과정에서 순국 및 희생된 남북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 통일소원 노란리본 달기, 9시부터 12시까지 DMZ 평화통일 기원순례에서는 9:30분 도라산전망대에서 통일기원법회 및 1사단 군장병에게 위문품 전달식, 도라산전망대 관람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김춘길 대불청 자문위원(경기지구 前 회장)은 한국불교발전과 불교청년의 자주·자립을 위해 4억원 상당의 부지를 기부하기로 했다. 22일 본 대회에서 토지 기부 증여식을 통해 기증서를 대불청 중앙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진영의 주요 인사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불교계의 대표인사인 지선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4.27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마련된 민족화해와 단합, 통일로 만들어 갈 절호의 기회를 만해스님의 자주독립정신을 승화시켜 통일 성업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전대협 초대 의장을 거쳐 90년대 중반 민주화 운동의 한복판에 서 있었던 더불어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새롭게 다가올 통일 시대의 주체가 청년이 될 것이며 청년 세대가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의 축사를 전국 청년불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대불청은 이번 대회가 만해스님의 자주독립 정신을 현 시대에 맞게 재정립하고 자주통일로 승화시켜 온 겨레가 염원하는 통일성업 완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될 것이라 밝혔다.

초청인사 소개
지선스님 :
1961년 장성 백양사에서 출가한 지선스님은 제주 관음사, 영광 불갑사, 백양사 주지와 조계종 종정 사서실장,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고불총립 백양사 유나와 수좌, 방장을 역임했다.

이인영 대표 : 1987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이인영 대표는 같은 해 전대협 초대의장을 거쳐 한반도재단 동북아전략연구소 소장, 17대, 19대 국회의원, 20대 국회 남북경제협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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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선 2019-07-25 00:45:43

    민주주의를 위했던건지
    자기 입신양명을 위했던건지
    현재의 모습을 보면 느낄수 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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