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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는 패턴이 있다과학잡지 '스캡틱'호, 커버스토리 및 특집기사로 가짜뉴스 대응법 논의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이용자 중 34%가 가짜뉴스로 보이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거나 전달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저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를 넘어 이제 가짜뉴스는 선거나 정책 결정 등 중요한 사회 문제에 있어 그 영향력을 점차 높여가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가짜뉴스는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과연 이런 가짜뉴스를 막을 방법이 있을까? 

스켑틱 협회가 엮고 (주)바다출판사에서 펴내는 과학잡지 《스켑틱》 18호는 최전선에서 가짜뉴스와 싸우고 있는 데이터 과학자 차미영 교수를 만난다. 차 교수는 한 개인의 시각에서는 가짜뉴스를 가려내기 힘들지만, 네트워크를 보면 가짜뉴스에 패턴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번 호에서는 커버스토리로 가짜뉴스에는 패턴이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 차미영 교수가 말하는 가짜뉴스의 패턴과 그 대응 방안, 네트워크는 가짜뉴스를 알고 있다. 가짜뉴스를 막을 저널리즘의 15가지 지침 (데이비드 카원), 무분별한 데이터 마이닝을 주의하라(게리 스미스) 등의 기사를 통해 범람하는 가짜뉴스를 막을 방법을 논의한다.

그외 나는 나를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메타인지 전문가 손리사 교수가 말하는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메타인지 사용법. 과학 전문 기자 강양구가 팩트체크해보는 미세먼지, 누구의 책임인가? 소통해야 힘이 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말하는 과학 소통의 필요성. 윤태진 박사가 안내해주는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신약 개발의 트렌드. 왜 인간은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가? 인간 중심주의가 가진 문제점 등의 기사를 소개한다.

스켑틱 협회 편집부 지음, 바다출판사 펴냄, 244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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