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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불자 서예가, 역대 최연소 서예대상 수상도홍 김상지 작가,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대상 수상 영예

7월 3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 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개막식 및 시상식에서 서예부문 대상에 청년 불자 서예가 김상지 작가의 ‘맹호연 시’가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역대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수상자로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다.

김상지 작가는 소감에 대해 “먼저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님에게 감사하고 수상을 하려면 스승 복, 부모 복, 작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야 부처님이 도와준다는데 저는 제가 잘나서 이 자리에 왔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서예가로 살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상지 작가는 20여년간 서예를 써오며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한 이력이 있고, 전국서도민전 대상, 청남휘호대회 대상, 대한서화예술대전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제1회 개인전을 개최한바 있다.

원광대학교 서예학과를 수료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원 서예학과 석사과정연구생으로 재학 중이다. 부산과 경주를 오가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의 유발상좌로서 스님을 보좌하고 있다.

제 38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서예부문 대상 수상작 '맹호연 시' (사진제공 : 김상지 작가 소속사 행복만당 서예 캘리그라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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